복 음 과   빛    제 2권  86호  (매주 월 - 금 발행)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복음 전도의 필요성(롬 10:14-15)

도입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상 어느 민족보다 하나님에 대해 열심을 가진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뜻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열심을 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세상에 알리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행위로 의롭게 되려고 시도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를 거부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은혜에서 제외되고 말았습니다. 율법주의는 율법을 지켜야 의롭게 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복음은 행위가 아닌 믿음을 통해서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복음은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 하늘에 올라가거나, 바다를 건너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그 믿음을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요엘 선지자는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본문내용

 


* 주의 이름을 부르려면 먼저 복음을 믿어야 한다(14(상)).

 
 "그러므로 그들이 어떻게 믿지 않는 사람을 부를 수 있습니까?(14(상))"

  그러면 "주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첫째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자신의 의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의가 없음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의를 의지하는 사람을 의롭다고 인정해 주십니다. 둘째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자신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입으로 말하는 것 뿐 아니라, 전 인격적으로 주님을 신뢰하고 맡기는 것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하고는 있지만,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맡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은 단순한 동의나 말로 그치는 신앙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자신을 맡기는 신앙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전적인 신뢰와 헌신) 있습니까? 우리가 주님을 부르려면 먼저 주님을 믿는 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믿지도 않는 사람을 우리가 신뢰하고 그에게 우리를 헌신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은 주님을 부를 수도 없고, 주님께 기도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그분께 우리를 헌신하기 위해서 먼저 우리는 그 분을 믿어야만 합니다.
 

* 복음을 믿으려면 먼저 복음을 들어야 한다(14(중))
  
"그들이 어떻게 듣지도 못한 사람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14(중))"

  그러면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우리는 먼저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듣지도 않은 사람을 믿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부르시기 위해서 특별히 세운 사람들을 보내 복음을 증거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사역 자들을 세우신 것도 이것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우신 사역 자들을 통해서 자기 백성들이 복음과 기독교의 기본 교리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이러한 사역 자가 전하고 가르치는 말씀을 통해서 자기 죄를 발견하고,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복음을 믿기 위해서는 먼저 복음을 듣는 일이 선행되어야만 합니다.
 

* 복음을 들으려면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14(하))
  
"또한 그들이 어찌 전파하는 자가 없이 들을 수 있겠습니까?(14(하))"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복음을 들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복음을 듣기 위해서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없다면 우리가 어떻게 복음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전도자들을 세우시고, 또 복음을 먼저 믿은 성도들에게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참된 설교자와 전도자는 자신의 이론이나 사상을 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참된 전도자는 하나님이 맡기시고 위임한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설교자나 전도자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있는 그대로 사람들에게 전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게 하시려고 과거에도 전도자를 파송 하셨고, 지금도 파송 하시며, 또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도자를 파송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역은 앞으로 복음이 세상 끝까지 전파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 복음 전파 자는 하나님의 보냄을 받아야 한다(15).
 
 "또한 그들이 보냄을 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15)."

  그러면 어떻게 복음 전파자가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까? 복음 전파자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이 그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복음을 위임하여 그들을 세상에 파송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전도자를 보내지 않는데 전도자가 나가서 복음을 전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과거에나,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혼의 열매를 추수하기 위해서 자기 일군들을 불러 세상에 파송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마 9:38). 우리는 하나님이 그의 사자를 보내지 않으면 우리가 복음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영혼을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신 종으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구약 시대에 선지자를 불러 말씀을 전하게 하셨고, 신약시대에는 사도들을 불러 복음을 전파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역시 성령을 통해 세우신 복음의 전파자들을 땅끝까지 보내고 계십니다.

  그 동안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이 파송과 전도와 들음과 믿음의 단계를 거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게 된 것은 이러한 여러 가지 단계의 과정을 거처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러한 여러 가지 단계를 통해서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간섭과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이제 그리스도를 믿고 그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성도들에게 다시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하라고 부탁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증거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성경은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의 발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이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성도들은 자기의 발로 정욕과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 달려가지 말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다니는 발이 되게 해야 합니다.

적용을 위한 질문

1. 주의 이름을 부른다는 말은 무슨뜻인가? 나는 주의 이름을 부르고있는가?

2. 주의 이름을 부르기위해 바울이 제시한 4가지 단계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이 4가지 과정에서 어떻게 역사하셨고, 나는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가?

3. 왜 우리는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가? 우리 발은 죄와 쾌락을 좆기 위해 달려가는 발인가? 아니면 복음 전파를 위해 달려가는 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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