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488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인간 평등과 존엄성 (22:2) 

본문
묵상


  세상에는 언제 어디든지 항상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가 있게 마련입니다. 세상에는 부자만 있을 수 없으며, 또한 가난한 자만 있을 수도 없습니다. 그들이 함께 모여 서로 돕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민주주의에서는 부자가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멸시하며, 공산주의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힘을 모아 부유한 자들을 제거합니다. 그러나 부자와 가난한 자들을 지으신 하나님은 부자와 가난한 자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함께 사랑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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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평등과 존엄성 (2)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2)."

  
2절을 원문대로 직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는 함께 만난다. 여호와는 그들 모두를 지으신 분이시다." 2절은 혼합적 병행구로 되어 있습니다. 혼합적 병행구는 대부분 핵심이 전반절보다 후반절에 있습니다. 여기에서 '함께 만난다'는 말은 '함께 모여 산다'는 말로 인간의 평등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부자와 가난한 자가 함께 모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형상을 좆아 지음받은 고귀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부자는 가난한 자를 멸시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그들을 형제처럼 여기고 서로 돕고 살아가야 합니다. 대부분 부자들은 가난한 자들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가난한 자들을 만드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일로,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이 무고히억압을 받을 때에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들을 학대자의 손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시기하여 그들을 욕하고 대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 역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가난한 자들 역시 부자들을 인정하고 따르며 함께 협력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만인의 아버지이시며, 모든 사람은 하나님 형상를 가진 형제자매입니다. (행 17:26)에서 누가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과 인종과 계급과 신분에 있어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가 인간을 차별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다양한 인종과 신분 차이가 있지만, 모두 다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형제자매들입니다. 옛 현인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인류 중에 열등한 민족과 고등한 민족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천대 받던 노예들을 형제로 대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지음을 받은 평등한 존재이며, 또한 한 형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 평등과 존엄성은 이러한 근거로 인해 인정받아야 합니다. 특히 예수를 믿고 성령 안에서 중생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을 받은 한 가족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성과 인종과 신분 차이를 넘어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고 사랑해야 합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링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계명입니다.   

적용: 우리가 이웃을 성과 인종과 신분의 차별을 넘어서서 사랑하고 존중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해보자.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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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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