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479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미워하신다 (잠 21:24) 

본문
묵상


  세상에는 겁없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골리앗처럼 자기 힘과 지식을 믿고, 하나님과 그 백성들을 모욕하고 멸시합니다. 그들은 오만하며 말과 행동이 거칠고 신성모독적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영웅처럼 행세하며 자랑하지만,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쌓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들을 방관하지 않으시며, 때가 되면 반드시 그들을 엄중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미워하신다 (24)
 
 "무례하고 교만한 자를 이름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이는 넘치는 교만으로 행함이니라(24)."

 
 이 구절은 원문대로 직역하면 다음과 같이 번역할 수 있습니다. "교만하고 참람한 자를 가리켜 희롱하는 자라 하나니, 그는 넘치는 교만으로 행하는 자니라!" 우리 말 성경에서 "망령된 자"로 번역된 말(레츠)은 원래 '희롱(조롱)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여기에서 '레츠'는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오만하게 행하는 자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지혜자는 겸손하게 진리를 탐구하고 그 진리를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이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지혜와 지식을 더 높이 평가합니다. 그들은 말과 행동이 오만하고 참람합니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받지도 받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고, 담대히 하나님과 진리를 거역하며,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높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피조물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마땅히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앞에서 겸손히 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자기의 작은 지식과 지혜를 믿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오늘날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이러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지식으로 성경을 비판합니다. 그들은 성경을 실수와 오류가 가득한 고문서조각으로 간주합니다. 그들은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는 모든 초자연적인 일들을 성경에서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결과 그들은 성경을 신화나 전설, 또는 윤리 교과서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일은 마치 돌로 만든 집에서 돌을 모두 빼 버리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입니다.

  지혜자는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연구하며, 하나님 뜻에 순종하려고 애씁니다. 이러한 사람은 진리를 발견하고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대적합니다. 그들은 진리를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심판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적용: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있는가? 아니면 하나님과 말씀을 무시하고 내 지식과 지혜를 좆아 교만히 행하고 있는가?

                           - 내일 계속 -

연락처

발  행  인: 최영찬
이메일주소: bible
@biblenara.org
홈 페 이 지: 
http://biblenara.org
                  http://Biblen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