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466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지혜를 얻는 두 가지 방법 (잠 21:11)

본문
묵상


  11절은 우리에게 지혜와 교훈을 얻는 두 가지 방법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본절은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거만한 자가 형통한 것을 보고 그들을 좆아갑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라도 악인이 형벌받는 것을 보면 스스로 조심합니다. 그러나 지혜자는 악인과 달리 악인이 형통해도 그들을 좆지는 않습니다. 지혜자는 선천적으로 배우기를 좋아하며, 따라서 언제 어디에서든지 지혜를 발견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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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얻는 두 가지 방법 (11)
  
"거만한 자가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도 지혜를 얻겠고,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하리라(11)."

  
"거만한 자가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도 지혜를 얻겠고(12(상))..." 거만한 자가 형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도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어리석은 자'는 단순해서 진리와 말씀을 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 사람은 지적, 도덕적으로 성숙되지 않아서 훈계를 수용하지 못합니다. 악인은 거만한 자가 형통하면 악인을 좆아 부정한 일을 합니다.이러한 일은 부정적이며 소극적인 교육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매를 맞아야 죄에서 떠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리고 성에서 하나님께 드려진 물건을 숨겼던 아간과 그의 가족을 모두 죽이도록 지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는 하나님께 드려진 것을 숨기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부모님을 저주하는 자녀를 돌려 쳐서 죽이도록 명하셨습니다. 이러한 처벌 역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동일한 범죄를 하지 않게 하려는 의도에서 행해진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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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하리라(11(하))." 어리석은 자는 매를 맞거나 남이 매를 맞는 것을 보아야 죄에서 떠납니다. 그러나 지혜자는 말씀의 '가르침'을 통해서 스스로 지혜를 얻습니다. 여기에서 '교훈'으로 번역된 말은 삶 속에서 적절하게 대처하는 지혜나 분별력을 말합니다. 지혜자는 결코 배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말대신 매가 필요합니다. 그는 매를 맞지 않으면 도무지 죄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혜자는 훈계나 가르침을 달게 받고, 매를 맞기 전에 악에서 떠나 의롭고 선한 길을 걸어갑니다. 그러므로 지혜자는 매를 맞지 않고 칭찬과 존경을 받습니다. 다윗은 나발의 아내의 말을 듣고 그녀의 말대로 나발을 치는 일을 취소했습니다. 다윗은 무명의 여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일 만큼 겸손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나발의 아내가 가져온 예물을 받고, 그녀의 요청대로 나발을 치는 일을 중단했습니다.

적용: 우리는 매를 맞아야 죄에서 떠나는 어리석은 사람인가? 아니면 매를 맞기 전에 항상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지혜로운 사람인가? 항상 배울 수 있는 겸손한 마음과 귀를 주시도록 기도하자!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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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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