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465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악인은 남의 재앙을 원한다 (잠 21:10)

본문
묵상


  선한 사람은 이웃을 칭찬하고 잘되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이웃을 풍요롭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축복하시고 그가 형통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십니다. 그러나 악인은 이웃을 비난하고 그가 재앙을 당하기를 원합니다. 10절은 이러한 악인의 해로움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악인은 긍휼한 마음이 없으며 가장 가까운 이웃이 재난을 당해도 외면하고 돕지 않습니다. 이런 자는 하나님의 저주와 무자비한 재난을 만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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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남의 재앙을 원한다 (10)
  
"악인의 마음은 남의 재앙을 원하나니, 그 이웃도 그 앞에서 은혜를 입지 못하느니라(10)."

 
 "악인의 마음은 남의 재앙을 원하나니(10(상))..." 악인의 마음은 이웃의 재앙을 원합니다. 여기에서 '원한다'고 번역된 말은 원래 '식욕'(신 12:20)이나 '욕망'(삼하 3:21)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 이 말은 주로 '열망한다'는 말로 번역이 되고 있습니다. 이웃의 재난을 원하는 것은 인간의 부패한 속성 중에 하나입니다. 악인은 이웃을 저주하고 그들이 재앙을 만나기를 열망합니다. 선인은 이웃이 어려움을 만났을 때에 그를 돕고 위로합니다. 그러나 악인은 남을 돕기는커녕 오히려 그가 재난당하기를 원합니다. 악인은 남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고의로 억제하며, 이로 인해 그 마음에 자비가 사라지고, 점점 더 무정한 자로 변해갑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이 이렇게 무정해지지 않도록 자비를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웃의 재앙을 원하는 자들에게 그들이 행한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지비한 자가 되지 않도록 자비와 긍휼한 마음을 억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그 이웃도 그 앞에서 은혜를 입지 못하느니라(10(하))." 무정한 악인의 마음은 얼음처럼 차갑습니다. 그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이웃이 어려움을 당해도 그를 돕지 않습니다. 긍휼을 잃은 잃은 사람은 이기주의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워해 존재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이웃에 해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나발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는 무정하고 어리석은 자였습니다. 다윗은 그가 양털을 깎을 때에 그가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그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었습니다. 후에 다윗은 경제 사정이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그는 나발에게 사람을 보내서 나발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나발은 다윗을 반역자로 간주하고 다윗이 보낸 사람을 냉대했습니다. 다윗은 이에 크게 노하여 그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나발의 아내가 지혜롭게 처신함으로 다윗은 살인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후에 무정한 나발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죽고 말았습니다. 악하고 어리석은 자는 이와 같이 무자비하며, 은혜를 악으로 갚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를 저주하시며, 그들에게 무자비한 심판이 임하게 하십니다.

적용: 나는 이웃의 형통을 원하고 있는가? 아니면 질투에 불타서 이웃의 재앙을 원하고 있는가? 우리 마음이 자비과 긍휼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자.

                            - 다음 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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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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