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447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인생의 미래는 여호와께 달려있다 (20:24)

본문
묵상


  우리는 어느 정도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하는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일의 결과를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일을 하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합력해서 자신의 선하신 뜻을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일에 겸손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구해야 합니다.

* 인생의 미래는 여호와께 달려있다 (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24(상)).." 24절은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미래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가 우리 운명의 주인인 것처럼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곧 모든 일이 우리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계획하고 그 일을 추진하지만, 하나님은 그 일을 우리 생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몰아갈 때가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러한 일들이 많이 나옵니다. 1) 리브가는 물을 길러 나왔지만 하나님은 그 기회를 통해서 그녀가 아브라함의 종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창 24:15-27). 2) 또 바로의 딸은 나일강에 목욕하러 나갔지만, 하나님은 이를 모세를 구원하는 기회로 사용했습니다(출 2:1-5). 3) 그리고 사람들은 세상에 흩어지지 않으려고 바벨탑을 쌓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해서 그 일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만드셨습니다(창 11:4-9).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하))" 우리는 어떤 일을 계획하고 추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일의 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는 길을 알 수 없으며, 미래를 속단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원하는대로 걸어가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십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안에 있습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을 처음에 예루살렘에 거하면서 다른 지역에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은 당국을 통해서 교회를 박해하게 만드셨습니다(행 6:8-8:3). 그때에 박해로 인해 흩어진 성도들은 각 지역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행 8:4). 이와 같이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합력하여 자신의 선한 뜻을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는 모든 일을 경영할 때에 겸손히 하나님의 인도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일을 완수한 후에 자랑하지 말고, 그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지혜자는 겸손하며 범사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주님의 보호와 인도를 구하며 신중하게 일을 추진해 나갑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는 일마다 형통하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성취할수 있습니다.

적용: 일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왜 모든 일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구해야 하는가?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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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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