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437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인간의 이중적인 태도 (20:14)

본문
묵상


  우리 안에는 이익을 위해서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는 물건을 사기 전에는 물건 값을 깎으려고 그 물건에 대해 흠을 잡습니다. 그러나 일단 그 물건을 손에 넣으면 우리는 돌아가서 그 물건에 대해 자랑합니다. 이러한 이중적인 태도는 지나친 경우에 남을 속여서 부당 이득을 취하는 불법거래가 될 수도 있습니다. 14절의 잠언은 이러한 우리의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풍자하고 있습니다.

* 인간의 이중적인 태도 (14)

  "물건을 사는 자가 좋지 못하다 좋지 못하다 하다가 돌아간 후에는 자랑하느니라(14)."

 
 14절은 조금 우스꽝스럽지만 실제로 상거래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물건을 사기 전에는 물건의 값을 깎기 위해서 물건에 대해 불평 불만을 늘어놓습니다. 그러나 일단 그 물건을 사면, 그 물건을 자랑하고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합니다. 이런 태도는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이중적 태도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인간의 이기적이고 중적이고 이기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우리는 흔히 이러한 태도를 보고 수완이나 거래하는 능력이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중적인 태도는 심한 경우에는 부정한 방법으로 부당 이득을 챙기는 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로 저울 추를 속이거나고, 크기가 다른 두 개의 다른 말을 사용해서 부당 이득을 챙기는 것과 같은 죄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이중성이 범죄에 사용되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중적인 태도는 다른 일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남녀간의 관계에서도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애인을 만날 때에 많은 관심을 표현하고,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합니다. 그러나 일단 상대방이 마음을 열고 결혼하게 되면 이런 태도가 돌변할 때가 많습니다. 결혼 전에 애인에게 했던 온갖 감언이설은 결혼 후에 무례한 말과 무관심한 태도로 돌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역시 인간의 이중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일은 정치인들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당선되기 전에는 한 표라도 더 얻으려고 얼굴에 미소를 띠고 악수를 청하고 온갖 선심성 공약을 쏟아냅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은 일단 당선이 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국민들을 무시하고 자기 잇속을 챙기기에 바쁩니다.

  이러한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중적인 태도는 처음에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믿음과 신뢰를 잃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할 수 있는 대로 이중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서 초지일관한 태도를 보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런 태도는 처음에는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사람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게 해줍니다.

적용: 나에게 있는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태도에 대해 예를 들어보자. 왜 우리는 이중적인 태도를 버리고 정직함을 유지해야 하는가?

                              - 내일 계속 -

연락처

발  행  인: 최영찬
이메일주소: bible
@biblenara.org
홈 페 이 지: 
http://biblenara.org
                  http://Biblen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