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410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사랑의 징계는 필요하다 (19:18) 

본문
묵상


 
 18절의 잠언은 올바른 징계와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본문의 잠언은 자녀 교육에 있어서 바른 징계가 필요하다가 말합니다.그러나 자녀 교육은 엄격한 동시에, 한 편으로는 지혜와 사랑이 겸비되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올바른 징계와 사랑의 교육은 자녀 교육이 무너져 가고 있는 현대에도 꼭 필요한 교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랑의 징계는 필요하다 (18)
  "네가 네 아들에게 희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되,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18)."

 
 "네가 네 아들에게 희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되(18(상)).." 이 구절을 원문에 가깝게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네 아들을 징계하되 소망이 있을 동안에 하라!" 잠언서에는 자녀들이 잘못할 때에 그들을 징계하여 바로 잡으라는 권면이 많이 나타납니다. 자녀가 그릇된 길을 갈 때에 방관하는 것은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어렸을 때에 잘못된 행동을 방임하면, 자라서 그릇된 행동이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는 자녀들이 잘못된 길을 갈 때에 방임하지 않습니다. 참된 사랑은 그릇된 일을 행하는 자녀에게 사랑으로 권면하며, 끝내 이를 받지 않을 때에는 따끔한 징계를 통해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문은 자녀들을 징계하되 그들에게 소망이 있을 때에 징계하라고 권면하고있습니다. 때로 자녀들이 끝내 부모의 말을 듣지 않거나, 그릇된 일을 바로 잡기에 이미 늦을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는 징계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 돌아킬 소망이 있을 때에는 징계는 죽을 생명을 살려내는 귀중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를 징계하고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18(하))." 그러나 부모들이 자녀를 징계할 때에 주의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잘못할 때에 징계가 필요하긴 하지만, 그 징계는 사랑이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유교 교육은 지나치게 부모 중심적이며, 자녀의 인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유교에서는 자녀들이 부모님 앞에서 가려워도 긁지 않아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또한 고대의 강력한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부모가 자녀들의 생사권을 쥐고 정도를 넘어서는 가혹한 처벌을 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부모는 자기 자녀를 팔아먹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일은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자식의 생사 문제를 결정할 때에 마을의 장로들에게 그 권한을 위임하도록 지시하고 있습니다(신 21:18-21). 성경에서는 부모가 자녀를 징계하되, 자녀들의 인격과 자유 의지를 침해하지 않도록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부모들에게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권면하고 있습니다.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하라!(엡 6:4)." 이러한 권면은 자녀 교육에 대한 합리성과 인격성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용: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교육하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보자.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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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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