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396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재물과 친구의 함수 관계 (19:4)

본문
묵상


  
세상 인심은 부와 권력을 따라 움직입니다. 부와 권력이 있는 곳에는 많은 사람이 몰려들지만, 부와 권력이 없는 곳에는 사람들이 떠나갑니다. 그러나 부와 권력은 유한하며 항상 우리에게 머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권력과 부를 의지하는 사람은 곧 허무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4절의 잠언은 권력과 재물을 따라 움직이는 덧없는 세상 인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 재물과 친구의 함수 관계 (4)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4)."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4(상))..." 재물이 많은 사람은 친구가 많습니다. 부자의 주변에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마련입니다. 이는 물질만이 아니라 권력이나 명예도 마찬가지입니다. 권력이나 명예를 가진 사람 주변에도 무언가를 얻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이러한 친구들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람을 보고 온 것이 아니라, 재물과 권력과 명예를 보고 온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권력과 재물이 사라지면, 언제든지 쉽게 등을 돌리고 떠나가 버립니다. 이러한 때에 통치자와 부자는 권력과 재물의 무상함을 깨닫고 크게 한탄하곤 합니다. 재물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재물을 믿고 의지할 수 없습니다. 부와 권력을 의지하는 사람은 곧 인생의 무상함과 허무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소망을 둔 사람은 참된 만족과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다윗처럼 "내게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4(하))." 부와 재물은 친구를 더하지만, 가난한 자는 친구들로부터 외면을 당합니다. 사람들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난한 사람을 부담스러워 하거나 멀리합니다. 이러한 일은 권력이나 명예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치자가 권좌에서 물러나고 명예를 잃으면, 그를 찾는 발걸음이 감소합니다. 그리고 민심은 새로운 통치자에게 다시 몰립니다.  재물과 권력과 명예는 친구를 많게 해주지만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재물이나 권력에 소망을 두고 사는 사람은 무상함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혜자는 권력이나 재물보다 영원하신 하나님께 그 소망을 두고 살아갑니다. 성경에 탕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탕자에게 재산이 있을 때에 그의 주변에는 많은 친구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수중에서 재산이 사라지게 되자, 모든 친구들은 그에게 등을 돌리고 말았습니다. 후에 탕자는 아버지께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버지 안에서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권력과 재물에 소망을  둔 사람은 허무함을 거두지만, 하나님께 소망을 둔 사람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적용: 재물과 군력을 따라 움직이는 인심의 허무함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왜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 될 수 있는지 말해보자.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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