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340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슬기로운 종은 주인의 아들을 다스리게 된다(17:2)

본문
묵상


  미련한 자는 당연히히 누릴 수 있는 특권도 빼앗기게 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누릴 수 없는 특권도 자기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련한 자는 손 안에 놓인 떡도 빼앗기지만, 지혜자는 남의 손에있는 떡도 얻을 수 있습니다. 비록 종이라 해도 지혜로운 사람은 부끄러운 짓을 하는 주인의 아들을 다스리게 되고, 그들 중에서 아들의 유업을 나누어 가질 수 있습니다.

* 슬기로운 종은 주인의 아들을 다스리게 된다(17:2)
 
 "슬기로운 종은 부끄러운 짓을 하는 주인의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형제들 중에서 유업을 나누어 얻으리라(2)."

 
 "슬기로운 종은 부끄러운 짓을 하는 주인의 아들을 다스리게 됩니다(2(상))." 이 잠언은 자기 의무를 게을리하는 아들들에게 경고를 하는 일에 사용되었습니다. 원래 자녀는 부모의 기쁨의 대상이며, 부모는 자신보다 더 자녀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자녀라고 해도 계속해서 사고를 치고, 가족을 수치스럽게 하는 짓만 하면 부모의 신임을 잃을 수 있습니다. 원래 종은 주인의 재산이며 주인의 말에 복종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종도 지혜롭게 행동하고 계속 주인을 명예롭고 이롭게 하면 주인으로부터 신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주인은 미련한 자녀의 교육을 지혜로운 종에게 맡기거나, 자녀의 재산을 관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미련한 자는 자녀라도 자신의 권한을 박탈당하게 되지만, 지혜자는 종이라 해도 자녀의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슬기로운 종은 아들들 중에서 유업을 나누어 얻게 됩니다(2(하))." 이스라엘에서 유업은 아들들에게 분배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 장자는 다른 아들들의 두 배의 유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들이라도 미련해서 계속해서 패역하고 수치스러운 짓만 골라서 하고 다니면, 그는 부모의 유업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율법은 부모 공경에 대해서 크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부모의 권위를 업신여기는 패역한 아들을 공개 처형 하여 일벌백계하도록 명하고 있습니다(신 21:18-19). 종은 주인의 재산으로서 주인의 유업을 나누어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종이라 해도 지혜롭고 능력있는 사람은 유산을 물려받을 수도 있습니다(창 15:3; 삼하 16:1-4; 19:24-30). 이와 같이 미련함은 있는 것도 빼앗기게 만들지만, 지혜는 없는 것도 소유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녀들에게 좋은 지혜를 주시고, 그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 다음 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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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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