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336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절제가 용맹보다 낫다 (16:32) 

본문
묵상


 우리는 지난 시간에 백발은 영광스러운 면류관이며, 의롭게 사는 사람들이 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또 다른 잠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생각해 보게될 잠언은 절제에 대한 것입니다. 지혜자는 조급하지 않고 신중하고 절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절제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32절의 잠언은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가 용사보다 나으며,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절제가 용맹보다 낫다(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32)."

 
 32절의 잠언은 "절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전쟁"의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절제"는 "군대의  선봉에 서서 성을 정복하는 용사"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32절은 선두에 서서 대적의 성을 정복한 용맹한 용사보다,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기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더 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적의 강한 성을 정복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대적들에게는 수많은 강한 용사들과 최신 무기가 있고, 또 견고한 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물러설 줄 모르는 불굴의 용맹과 뛰어난 지략이 필요합니다. 또 대적의 성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생명을 희생시켜야 합니다. 대적의 성을 얻는 것이 이렇게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성을 정복한 용사를 크게 기리고 환영합니다.

  그러나 본문은 용사보다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더 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용사에게 자신을 다스리는 절제력이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정말로 위대한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용맹한 장수라고 해도 절제력이 없으면 언젠가 패망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역사책을 읽어보면 전쟁에서 승리한 용사들이 자기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다가, 패망한 경우를 종종 읽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외부의 적을 무찌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부의 적을 무찌르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단은 항상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온갖 방법으로 미혹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대적들을 잘 다스리고 하나님의뜻 에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단이 우리의 마음에 심어 놓은 대적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러 번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결심하고 나서 번번이 무너지곤 합니다. 마음의 대적은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신 무기로 무장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의 군화와, 믿음의 방패, 의의 흉배,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 그리고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 무장해야 악한 자의 무기를 이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영적 무기를 가지고 무장해야 사단과의 영적 잰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무기를 가진 사람들은 대적을 무찌르고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용사입니다.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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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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