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325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지혜자는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한다 (16:21) 

본문
묵상


  우리는 앞에서 여호와를 의지하고 말씀에 주의하는 자가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생각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생각해 볼 잠언(21절)은 지혜자의 언어생활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혜자는 말은 자신과 이웃을 크게 유익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이웃에게 그 명철함을 인정받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은 지혜로운 말로 자신과 이웃을 크게 유익하게 합니다.

* 지혜자는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한다 (16:21)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선한 자는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16:21)."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습니다(21(상))." 말씀을 통해서 지혜를 얻은 사람은 지혜롭게 행동하여 이웃에게 공개적으로 지혜를 인정받게 됩니다. 경건한 지혜는 진리이기 때문에 삶 속에서 적용이 가능하고, 그것을 실천할 때에 큰 유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혜를 얻고 그 지혜를 실천하는 사람은 삶 속에서 지혜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지혜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웃에게 그의 명철함을 인정받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리와 지혜를 찾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지혜를 찾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참된 지혜는 시간을 통해서 삶을 통해 증명될 수 있어야 합니다. 삶으로 나타나지 않는 진리는 진리라고 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배우고 실천하는 사람은 삶 속에서 승리와 축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체험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안에 거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그 이웃들에게 공개적으로 그 명철함을 인정받게 됩니다.

 "
입이 선한 자는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21)." 여기에 나오는 '입이 선한 자'는 앞에 나온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본문에서 '선하다'고 번역된 말은 원래 '달다'는 말입니다. 본문에서 '입이 단 사람'은 '말이 덕스럽고 은혜로운 사람'을 의미합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은 말에 있어서도 덕스럽고 은혜스럽습니다. 또한 "남의 학식"이라고 번역된 말(레카흐)은 "설득력"으로 번역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혜자의 말은 청중에게 큰 설득력과 감화력을 갖고 있습니다. 지혜자의 말은 진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동의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지혜자 말은 그 말을 듣는 사람에게 큰 유익을 줍니다. 지혜는 주로 그의 언어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지혜자의 말은 낙심한 자를 일으켜 주고, 미련한 자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며, 거친 사람의 마음을 온유하고 평안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참된 지혜는 이웃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고, 이웃에게 큰 유익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말은 덕스럽고 은혜롭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지혜자입니다. 그러나 우리 말이 진실이 가리고, 이웃에게 상처를 입히고 있다면, 우리는 결코 지혜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 다음 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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