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309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여호와께서는 교만한 자를 미워하신다(16:5) 

본문
묵상


  우리는 1-4절에서 인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에 대해서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부터 나오는 5-7절의 잠언은 좀 더 구체적으로 여호와께서 인간을 다루시는 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우리가 생각하게 될 5절의 잠언은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를 높여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 여호와께서는 교만한 자를 미워하신다(16: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16:5)."

  
"여호와는 교만한 자를 미워하신다(5(상))."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겸손과 사랑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 형상을 따라 만드시고 그들에게 자신이 만든 모든 만물을 맡겨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인간들이 겸손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사랑하면서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높여 주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교만하여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신을 높입니다. 그들은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억압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교만한 자들을 가증히 여기시고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겸손한 자를 사랑하고 높여주시며, 교만한 자는 미워하시고 수치와 멸망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교만한 자들은 자기 힘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악인은 "
피차 손을 잡아도 형벌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5)." 교만한 자들은 자기의 힘을 믿고 서로 동맹하여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그들은 서로 동맹을 맺고 하나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을 대적합니다. 그러나 악인들이 손을 잡는다고 해도 그들은 연약한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결코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을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옛날에 사람들은 온 땅에 흩어져 살라는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한 곳에 모여 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홍수)을 피하기 위해서높은 탑(바벨탑)을 쌓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해서 그들이 온 지면으로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하며,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높여주시고, 교만한 자를 낮추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겸손히 그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본분이며 지혜의 길입니다.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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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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