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306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신다(잠 16:2) 

본문
묵상


 우리는 어제 사람이 일을 계획하지만 그 일이 성사는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마음대로 일을 결정하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렇게나 처리하지 않고 모든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내면의 생각가지 모두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며, 모든 일을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판단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신다(16: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16: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해 보입니다(2(상))." 사람들은 어려운 일을 만나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잘못한 것이 없는데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찾아오면 억울해하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거나 혹시 계신다고해도 공정하신 분은 아닐 것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부조리해 보이는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때로 우리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갑자기 시장 상황이 변해서 큰 손해를 볼 때도 있습니다. 때로 우리는 천연 재해나 전염병에 희생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을 당하면 자신이 억울하게 그 일을 당하고 있다고 불평합니다. 우리가 보기에 우리의 행위는 항상 온전하며 정당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잘못의 원인을 하나님이나 이웃, 또는 환경에 돌립니다.

  그러나 "
여호와는 우리 심령을 감찰하시는 분입니다(2(하))." 그러므로 하나님의 판단은 의롭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심령'(루아흐)은 앞에 나온 '행위'와 대조되는 말로, 외적 행위의 근거가 되는 내적 상태를 말합니다. 또 '감찰하신다'는 말(타칸)는 원래 '무게를 단다', '공평하게 평가한다'란 뜻을 가진 말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외적 행위를 알고계실 뿐 아니라, 우리의 내면, 즉 생각과 동기까지도 모두 알고 게십니다. 하나님은 판단하실 때에 생각과 숨은 동기까지 모두 고려해서 공정하게 판단하십니다(히 4:12). 그러므로 인간은 실수를 해도 하나님의 실수를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판단을 신뢰하고, 때로 이해되지 않는 일이 일어나도 믿고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언젠가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이 옳았다는 것을 알 때가 올 것입니다.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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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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