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275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잠 15:11) 

본문
묵상


 인간에게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는 사후 세계도 하나님 앞에서는 숨겨지지 못하고 밝히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만드시고 운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사람의 마음도 숨겨질 수 없으며 밝은 대낮처럼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전자하심을 알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앞에서 책임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15:11)

  "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11)."

  "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밝히 드러납니다(11(상))." 여기에 언급된 '음부'(쉐올)는 '죽은 사람의 영혼들이 거하는 곳'을 말하고(잠1:12), '유명'(아바돈)은 '음부'보다 더 깊은 '죽음의 세계'를 의미합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유명(아바돈)이 '지옥의 가장 깊은 곳', 또는 '무저갱'을 의미하는 '아폴레이아'란 말로 번역이 되었습니다(눅 8:31, 계 9:2). 인간에게 있어서 사후 세계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음부와 유명, 즉 사후 세계는 인간에게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습니다. 인간들은 사후 세계가 어떤 지 분명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세계와 사후 세계도 하나님 앞에서는 숨겨질 수가 없습니다(욥26:6,시139:7-12). 하나님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만드시고, 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그 앞에서 숨겨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인생의 마음 역시 하나님 앞에서 숨겨질 수 없습니다(11(하)" 여기에 언급된 '인생'(베네아담)은 원래 '인간의 자녀'란 말인데, 여기에서는 이 말이 인간 전체를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은밀한 사후 세계를 아시는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도 모두 아시고 계십니다(잠 11:31;19:7). 그러므로 죄를 짓고 그 죄를 숨기려고 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전지하심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앞에서 경건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미련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죄를 짓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밝히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죄를 좆는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어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되고, 멸망으로 인생을 마감하게 될 것입니다.

적용질문: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마음을 아신다는 사실을 믿게 될 때에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할지 이야기해 보자.

                            - 다음 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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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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