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262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 안에 머문다(잠 14:33)

본문
묵상


 오늘 잠언은 피상적인 지식을 가지고 떠뜰어 대는 미련한 자와, 진리를 마음 깊이 간직하고 실천하는 명철한 사람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명철한 사람은 말을 아끼고 진리를 마음에 깊이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는 지혜를 마음에 간직하지 않고, 말로만 자기 지혜를 자랑합니다.

*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 안에 머문다(14:33)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33)."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뭅니다(33(상))." 명철한 사람은 지혜를 사랑하고 그것을 마음에 깊이 간직합니다. 잠언서에서 말하는 지혜는 죄를 멀리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러한 도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명철한 사람은 지혜의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것을 마음 깊이 간직합니다. 그는 지혜의 말씀을 사랑하며 즐거워하고 그것을 주야로 묵상합니다(시 1:2). 그는 그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하여 그것이 진리라는 사실을 체험을 통해 확인합니다. 그는 진리 안에 머물고 이로 인해 자유와 평안을 누립니다(요 8:32). 이러한 사람은 생명의

길을 걸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생명으로 인도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은 가정과 사회를 유익하게 하는 귀중한 보배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33)." 명철한 자는 진리를 마음에 간직하고 실천하며 살아가지만, 미련한 자는 지혜는 간직하지 않고 말로만 자신이 지혜롭다고 떠듭니다. 그는 진리를 배워도 그것을 깊이 묵상하거나 연구하지 않기 때문에 그 원리를 깨닫지 못합니다. 그는 진리를 피상적으로만 알고 이에 대한 깊은 지식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의 마음은 진리에서 떠나 있으며, 진리를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체험과 삶을 통한 체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말로는 요란해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아무런 열매도 맺지 못합니다. 지혜자는 마음과 입을 주의 깊게 단속하지만, 미련한 자는 자신이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떠들어 댑니다. 우리는 진리를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마음에 간직하고 실천하며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말로만 지혜에 대해서 말하고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입니까?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도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잠 17:27-28)."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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