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261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의인은 죽어도 소망이 있다(잠 14:32)

본문
묵상


 악인은 형통한 듯이 보이지만 항상 저주가 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악인에 대한 심판은 잠시 연기되고 있을 뿐이며,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 그 심판이 갑자기 그에게 임할 것입니다. 그러나 의인은 환난과 죽음 중에도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의인을 위해 축복을 예비하시고, 그가 죽은 후에도 영생으로 갚아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의인은 죽어도 소망이 있다(14:32)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32)."

  "악인은 환난 날에 엎드러집니다(32(상))." 여기에서 말하는 "악인"은 잠시 실수로 죄를 짓는 사람이 아니라, 죄를 짓고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죄를 지을 때에 즉시 심판하시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들이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기다려 주십니다. 이러한 경우에 지혜자는 즉시 회개하고 심판에서 벗어나지만, 미련한 자들은 심판이 없다고 생각하고 더욱 더 담대하게 죄를 짓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갑자기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본문에서 "엎드러진다"고 번역된 말은 원래 "몰려가는 것", 즉 "강제로 끌려가는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수많은 회개의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하고 계속해서 죄를 짓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에 강제로 멸망으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실수로 죄를 지은 경우라도 속히 회개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그 죄에서 떠나야 합니다.

  그러나 "의인은 죽음에도 소망이 있습니다(32(하))." 악인은 평안할 때에도 저주가 기다리고 있지만, 의인은 죽어도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고 의를 행하는 사람에게 때가 되면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십니다. 그러나 때로 세상에서 의인이 고난을 당하거나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악인들은 승리했다고 자만하고, 의인들은 낙심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때에도 의인들은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의인의 생명을 존귀하게 여겨주시고, 그들이 죽은 후에 그 영혼을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에 참여하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고난을 받거나 죽음을 당할 때에도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고난을 당하거나 죽음이 찾아와도 소망과 축복을 기대하는 것이 마땅합니다(잠 12:28).

참고) 어떤 학자는 혹자는 바벨론 포로 이전에 유대인들에게 영생과 부활에 대한 사상이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여기에 나오는 '죽음'이란 말을 죽은 보다'행실'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고 말합니다(LXX, Hitzig). 그러나 성경을 보면 희미하긴 하지만 바벨론 포로 이전의 문서에도 영생이 사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잠11:7;12:28; 욥27:8; 시31:5). 그러므로 본문에서 잠언서 저자가 "의인이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석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잠12:28, Delitzsch).

적용질문: 우리는 악인이 반드시 심판을 받고 의인이 영원히 승리할 것임을 믿는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시험에 빠진 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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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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