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259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자비는 주님을 존경하는 일이다(잠 14:31)

본문
묵상


 본문은 인권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로서 그 존재만으로도 존중을 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가난하거나 연약하다고 해서 그를 무시하고 학대하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일이며,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푸는 이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입니다.

* 자비는 주님을 존경하는 일이다(14:31)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31).”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멸시하는 것입니다(31(상)."  구약 성경을 보면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것"에는 보통 다음과 같은 일들이 포함딜 수 있습니다.
1) 힘과 권력을 이용해서 가난한 자의 것을 탈취함(왕상21:1-16,암 5:11)).
2) 가난하고 연약한 자를 무시하거나 멸시하는 태도.
3) 가난한 자에게 줄 급료를 제 때에 주지 않는 것(약 5:4), 신 24:15).
4) 채무자가 가난한 자에게 지나친 이자를 받거나 학대하는 일(신 24:10-13).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인격적인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천하보다 귀한 존재로 간주하십니다. 그러므로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거나 멸시하는 일은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악한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저주하시고 재앙과 저주를 내리십니다.

  그러나 "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사람입니다(31(하)).”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것은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것은 어떤 일일까요? 이것은 상번절의 행위와 반대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힘과 뤈력을 이용해서 가난한 자를 탈취하지 않고,
2) 가난한 자를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로 대해주고,
3) 가난한 일꾼에게 줄 급료를 제 때에 주고,
4) 채무자는 가난한 자에게 지나친 이자를 받지 않는 일 등은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일입니다. 이러한 일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기는 자에게 빚을 진 사람처럼 여기시고, 그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실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할 수 있는대로 연약한 사람을 돌보는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적용질문: 우리는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얼마나 돕고 있는가? 우리가 그들을 돕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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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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