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208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듣는다 (잠 13:1)

서론

  지혜로운 아들은 부모의 훈계를 귀중히 여기고 그 훈계를 듣고 순종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인생에서 겪을수 있는 수많은 실수를 피하고, 성공의 길로 나아갑니다. 그러나 미련한 아들은 거만하여 부모의 책망과 꾸지람을 무시하고 즐겨 듣지 않습니다. 그는 실수를 하고 나중에 가서 크게 후회를 하지만 그 때는 이미 때가 늦습니다.

내용


*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듣는다 (13:1)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듣지 않도다(1)."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듣습니다(1(상))." 이 구절은 원문을 보면 "지혜로운 아들, 아비의 훈계"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개역 성경은 이 구절에 '듣는다'는 말을 삽입하여 문장을 부드럽게 연결하고 있습니다. 각 번역 성경들 역시 이 구절에 '순종한다'(LXX), '듣는다'(KJV), '유의한다'(NIV), '수용한다'(LB) 등의 다양한 말을 첨가하여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에 어느 것을 취해도, 그 중심 의미는 변하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자녀는 아비의 훈계를 듣고 순종함으로 더욱 지혜롭게 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오랜 경험을 통해서 배운 수많은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이러한 지혜를 가르쳐 주어 그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겸손하게 부모님의 교훈을 듣고 순종하는 자녀들은 실수를 줄이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자녀는 부모님의 훈계를 귀중히 여기고 그 교훈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듣지 않습니다(1(하))." 거만한 자는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부모의 책망을 듣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거만하다'고 번역된 말은 '거만하다'는 뜻 뿐 아니라, '조롱한다', '멸시한다'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거만한 자'는 부모의 책망을 무시하고 조롱하며 이를 듣지 않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부모의 말이 세대에 맞지 않는 쾌쾌묵은 유물처럼 느껴집니다. 또 여기에 나오는 '견책'(게아라)은 '타락한다', '비난한다'는 뜻을 가진 말(가아르)에서 파생된 말입니다. 상반절에 나오는 '훈계'는 아들을 위한 종교적 도덕적인 선한 가르침을 말하고, 후반절에 나오는 '견책'은 이미 저지른 악행을 교정하기 위한 '책망'을 의미합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그릇된 길을 갈 때에 바로 잡기 위해서 그들을 책망하고 견책합니다. 그러나 거만한 자녀는 이러한 부모의 책망을 멸시하고 조롱하고 거부 하다가 결국 큰 실패를 하고 후회를 합니다. 그러나 그때는 돌이키기에는 이미 때가 늦을 때가 많습니다.

적용질문: (창 26장, 34:25-31)을 읽고 시므온과 레위의 행위와 그 결과에 대해서 말해보자.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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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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