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179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아름다움에 절제를 더하라 (잠 11:22) 

서론

  여인에게 있어서 아름다움은 매우 중요합니다. 남자들은 아름다운 여인을 좋아하며 미인을 얻으려고 모든 수고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외모는 내적인 아름다움이 동반될 때에 그 가치가 있습니다. 만일 아름다운 여인이 함부로 처신한다면, 그 아름다움은 외면당하게 될 것입니다. 22절은 이러한 참된 아름다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내용


* 아름다움에 절제를 더하라 (11:22))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고리 같으니라(22)."

  잠언서 저자는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고리 같다(22)."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아름다운 여인"(이솨 야파)은 외모가 아름다운 여인을 말하며, '삼가지 않는 것'(사라트 타암)은 '맛을 잃어버린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도덕성의 결핍으로 본래의 순수함을 잃고, 행실이 불량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아름다운 외모에 이러한 불량한 태도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잠언서는 이러한 모습을 가리켜서 "돼지 코에 금고리와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에서 돼지는 미련하고 부정한 짐승으로 간주되었습니다(레 11:7). 돼지에게 귀한 금고리는 전혀 어울리지 않으며, 돼지에게 보석은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도덕적으로 불량한 여인에게 미모는 어울리지 않으면 아무 도움이 되지 모합니다. 여인에게 있는 아름다움은 내적인 덕이 갖추어질 때에야 비로소 그 가치를 발휘할 수가 있습니다(31:30).

 외적으로 아름다운 여인이 선악에 대한 분별력 없이 함부로 행하는 일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러한 일은 마치 돼지 코에 장식된 금고리와 같습니다. 오히려 조금 미모가 떨어져도 지혜롭고 분별력 있는 여인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여인들에게 외모만 꾸미려고 하지 말고, 내적으로 안정되고 분별력 있는 성품을 가꾸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고, 성령과 함께 행동하는 여인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곧 사라지는 외모보다 시간이 흐를수록 매력이 더해가는 아름다움이 어울립니다. 성령으로 단장한 미덕과 하나님의 성품은 우리를 더욱 더 아름답고 값지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내적인 아름다움이 없는 외모는 무익하고 허무한 결과를 초래할 수있습니다. 이러한 잠언의 교훈은 외모 중심주의가 판을 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교훈입니다.

적용 질문: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내 이세벨은 아름다운 여자였지만 사악한 여인이었다. 그의 행동은 어떠했으며 그 결과가 그녀의 집에 어떻게 되었는지 말해보자.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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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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