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158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공의로우신 하나님 (잠 10:24-25)

서론

  탐욕으로 번 재물은 근심과 염려를 가져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축복으로 주신 재물은 평안이 함께 찾아옵니다. 여호와께서 주시는 부요는 의를 겸하기 때문에 근심과 염려가 없습니다. 미련한 자는 악에 익숙해서 죄악이 주는 쾌락 추구하다가 갑자기 멸망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선을 행하고 의를 즐기면서 기쁨과 영광과 상급을 얻습니다.

내용


* 공의로우신 하나님 (24-25)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24). 회리 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25)."

  "악인에게는 그가 두려워하는 것이 임합니다(24(상))." 악인은 자기 행위가 드러나거나, 그 일에 대한 보복이나 심판을 두려워 합니다. 그러므로 악인은 항상 두려움 속에서 살아갑니다(창 3:10). 죄는 반드시 형벌이 따릅니다(28:1). 악인은 자기의 죄로 인해 마음의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11:27; 욥 3:25). 그는 자기가 두려워 하던 것(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날에 자기의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멸망합니다. 그러나 "의인에게는 그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집니다(24(하))." 여기에서 '이루어진다'는 말(테보에누)은 '준다', '허락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길을 지켜주시고 그의 소원을 아루어 주십니다. 의인의 소원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기 때문에, 그 계획이 성취될 수밖에 없습니다. 미련한 자는 악을 행하고 심판을 두려워 하며 살고 자기 뜻을 이루지 못하지만, 의인은 의를 위해 살며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 마음의 소원을 성취합니다.

  "
회리 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사라집니다(25(상))." 여기에 언급된 "회리바람'(수파)은 '빼앗아간다', '소멸시킨다'는 뜻을 가진 말(수프)에서 파생된 말입니다. 본문에서 이 말은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악인은 잠시 형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심판의 바람이 임할 때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욥 21:18:사 17:13;마 7:26, 27). 악인은 바람에 날려 다니는 겨처럼 심판의 바람 앞에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나 "의인은 영원한 기초와 같습니다(25(하))." 여기에 언급된 '영원한 기초(예소드 올람)는 흔들리거나 동요하지 않는 견고한 기초를 말합니다(시 125:1), 의인은 어려움 중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로운 길을 걸어갑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에 흔들리지 않습니다(마 7:24, 25). 순간적으로 보면 악인이 잘되고 의인이 고난받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의 바람이 불면 악인은 사라져 버리고, 의인은 살아남을 것입니다. 악인의 특징은 두려움과 흔들림이지만, 의인의 특징은 평안과 견고함입니다.

                             - 내일 계속 -

연락처

발  행  인: 최영찬
이메일주소: bible
@biblenara.org
홈 페 이 지: 
http://biblenara.org
                  http://Biblen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