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686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부모의 재산을 훔치는 자녀들 (28:24)

본문
묵상


 
 부모 공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 대해 주신 첫 계명입니다. 부모 공경은 자녀로서 당연한 일이며, 하나님은 부모를 잘 공경하는 자녀에게 장수와 축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향락과 방탕으로 부모가 땀흘려 번 재산을 탕진하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24절은 이러한 자녀들에게 화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지혜자는 부모의 물건을 도둑질하고, 나는 아무 죄가 없다고 말하는 자를 가리켜서 "파괴자의 친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부모의 재산을 훔치는 자녀 (28:24) 
  "부모의 물건을 도둑질하고서도 죄가 아니라 하는 자는 멸망 받게 하는 자의 동류니라(24)."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자녀는 부모에게 영광과 자랑거리가 됩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녀는 부모에게 수치와 근심을 안겨줍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는 부모의 물건을 도적질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자녀가 나옵니다. 어린 자녀들 중에서 몰래 부모의 돈을 훔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런 일을 발견하면 크게 야단을 쳐서 다시 그런 일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일부 부모 중에는 이러한 일을 응석으로 받아주고 따끔하게 책망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지나쳐서 자녀를 망치기 쉽습니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그 자녀는 부모의 재산을 훔쳐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나중에 자라서는 더 큰 것을 훔쳐도 아무 가책을 받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그는 조만간 큰 문제거리가 될 것입니다.

  또 어떤 자녀는 일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부모의 재산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자녀는 억지와 횡포를 부리면서, 부모의 재산을 자기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들은 부모님의 재산을 자기 소유로 만들어 놓고, 일을 하지 않고 향락과 방탕한 일로 재산을 탕진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누가 그를 꾸짖으면 "어차피 부모님의 재산은 내 것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 것을 내가 조금 먼저 쓴다고 해서 누가 무엇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따집니다. 이러한 태도는 이미 그가 어렸을 때에 형성되어 습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태도가 습관이 되면 자라서는 그 습관을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자녀들이 자라서 부모들에게 골치 거리가 되고, 언제 어디에서 문제를 일으킬 지 모르는 시한폭탕이 됩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이러한 일이 습관이 되지 않도록 어릴 때에 바로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영적인 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쓰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각자에게 건강과 시간, 그리고 재능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가지고 아버지의 뜻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도들 중에는 건강과 시간과 재물을 자기 것으로 알고, 향락과 쾌락을 위해 탕진해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아버지 것을 도독질 하고, 나는 아무 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지혜자는 이러한 사람을 가리켜서 "파괴자의 친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파괴자는 살인자와 같이 극악무도한 자를 말합니다. 부모의 물건을 탕진하면서 아무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 자는 악한 패륜아이며, 멸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녀들이 지혜롭고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고, 말씀으로 그들을 양육해야 합니다.

적용: 부모의 재산을 향락과 쾌락을 위해 탕진하는 자녀를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는가? 나는 하나님 앞에 영적인 탕자는 아닌가?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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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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