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675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죄를 자백하고 버리면 용서받는다. (28:13)

본문
묵상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고 그 죄를 가볍게 여기거나 변명하고 합리화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은 영원히 그 죄에서 떠날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계속해서 죄를 짓다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그 죄에서 떠나면, 우리는 자비와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13절은 이 진리를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죄를 자백하고 버리면 용서받는다.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13(상))..." 지혜자는 "자신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죄를 숨긴다"는 말은 죄를 지으면서 그것을 회개하거나 마음 아파하지 않고, 죄를 합리화하며, 죄의 책임을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전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죄를 숨기는 자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이유들을 제시합니다. 1) 우리는 불완전하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2) 나는 바르게 살려고 노력했지만 환경이 좋지 못해서 죄를 지었다. 3) 죄는 절대적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것은 시간과 환경에 따라 죄가 될 수도 있고 죄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들은 일면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죄를 합리화하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가 연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성령께 도우심을 구하면 죄를 이길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환경이 어려우면 죄를 짓기 쉬운 경우도 있지만, 하나님은 언제든지 피할 길을 주십니다. 3) 죄에 대한 기준이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른 경우도 있지만,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동일합니다. 우리는 죄를 가볍게 여기거나 합리화하먀 죄를 숨겨서는 안됩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용서를 받지 못하고 반드시 심판을 받게될 것입니다.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13(하))." 죄를 숨기는 자는 심판을 받지만, 자기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습니다. 자기 죄를 합리화하거나 숨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용서를 받지 못하고 반드시 심판을 받게됩니다. 그러나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하고, 그 죄를 이길 힘을 구하는 사람은 자비와 능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회개는 두 가지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1) 죄를 자백, 즉 인정하는 일. 2) 그 죄에서 즉시 떠나는 일. 죄는 어두움입니다. 우리가 어둠을 어둠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어둠에 거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어둠으로 인정하고, 죄를 떠나면 우리는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죄를 짓고 변명하는 사람은 죄에 머무다가 멸망하지만, 죄를 인정하는 사람은 그 죄에서 떠나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걸고 죄와 싸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29). 주님은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큰 손해와 아픔을 각오하고 단호하게 죄를 끊어 버릴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도 요한도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위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요일 1:9). 이러한 말씀들은 우리에게 죄를 인정하고 그 죄에서 떠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적용: 죄를 변명하거나 합리화하는 사람이 죄에서 떠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참된 회개의 두 가지 단계가 무엇인지 설명해보자.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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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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