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673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지혜는 어디에 있는가? (28:11) 

본문
묵상


  
현대인은 경제력을 모든 것의 척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재물을 가지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많은 부를 가지면 자만해져서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신뢰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적은 것을 가진 사람이 꼭 나쁜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알기 때문에 자신보다 하나님을 더 의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부로 인해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 하며, 가난한 사람은 너무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고 성실하게 살 필요가 있습니다.

* 지혜는 어디에 있는가? (28:11) 
  "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나 가난해도 명철한 자는 자기를 살펴 아느니라(11)."

 
 "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나(11(상))..." 부자가 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때로 부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일에 장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재물을 가진 사람은 쉽게 자만에 빠지게 되고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의지하기 쉽습니다. 많은 재물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한다면, 부가 오히려 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주님은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어렵다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재물을 가진 사람은 특히 자만에 빠지지 않도록 더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라고 해서 꼭 자만에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많은 것을 가지고도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통해서 부자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연단을 통해서 욥의 마음을 낮추시고, 그가 하나님을 가까이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실제로 성경에는 욥이나 아블함, 또는 다윗과 같이 경건한 부자들을 많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를 구할 때에 반드시 겸손도 같이 구해서, 그 부로 인해 하나님을 멀리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
가난해도 명철한 자는 자기를 살펴 아느니라(11(하))." 가난한 사람은 살아가는데 많은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가난한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때로 가난한 자는 가난으로 인해서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게 되고, 이로 인해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자만에 빠지기 어렵고, 어려울 때에 하나님께 나아가서 도움을 구하기 쉽습니다. 가난으로 인해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할 수만 있다면, 가난은 더 이상 저주가 아닙니다. 이러한 점에서 주님은 천국이 마음이 가난한 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꼭 가난한 사람이 겸손하고 지헤로운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 중에는 가난해도 자만에 빠져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중에는 거칠고 폭력적이며, 열등감과 좌절감에 빠져서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가난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난한 사람은 낙심하고 비굴해지지 않도록,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고 믿음과 용기를 달라고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용: 때로 부가 화가 되고, 가난이 축복이 될 수도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부자는 겸손을, 가난한 자는 용기와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자.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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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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