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663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악인은 두려워하나 의인은 담대하다(28:1)

본문
묵상


  1절은 인간 안에 존재하는 양심의 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그 안에 선과 악을 대변하는 양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짓게 되면 양심은 계속해서 우리를 좇아다니면서 괴롭힙니다. 그러므로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두려워하며 도망을 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거리낌 없이 행하는 의인은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위인은 그 어떤 대적들 앞에서도 사자처럼 담대할 수 있습니다.

* 악인은 두려워하나 의인은 담대하다! (28:1)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1)."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1(상))..." 지혜자는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악인"은 '양심과 하나님을 거스리고 죄를 짓는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양심을 거스리는 사람은 항상 마음에 심판 의식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쫓아오는 사람이 없어도 죄의식과 보복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들은 항상 마음이 눌리고, 두려움과 초조한마음을 갖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죄을 짓고 나서 아무도 자신을 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미련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을 보시고 반드시 적절한 심판으로 갚아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를 무서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 강을 건널 때에 르우벤 지파 사람들은 자기 기업을 요단 강 동편에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때에 모세는 그들에게 그 땅을 약속하면서 다른 지파들이 강 서편에서 모두 기업을 얻을 때까지 함께 가서 싸우라고 말했습니다. 그대에 모세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민 32:23)." 모세는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그릇 행하면 반드시 그 죄가 우리를 찾아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1(하))." 지혜자는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치지만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다!"고 말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의인은 하나님과 양심 앞에서 거리끼는 것이 없이 행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의인이 하나님 앞에서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다 연약해서 자주 넘어지고 실수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솔직하게 죄를 고하고, 용서와 은혜를 구합니다. 의인은 죄를 지어도 자기 죄를 숨기거나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죄를 지으면 솔직하게 죄를 회개하고 아픈 마음으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의 죄를 기쁘게 용서해 주시며, 그가 다시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주십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사죄의 체험을 하게 되고, 다시 마음에 기쁨을 회복합니다. 그 후에 그들은 다시 성령님을 의지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이러한 때에 악인들은 그를 모함하고 넘어뜨리려고 온갖 모함과 중상모략을 합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 앞에서 거리낌이 없기 때문에 대적들 앞에서 사자처럼 담대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강한 가나안 주민들 앞에서 두려움이 없이 담대하게 나섰습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잘 아는 다윗 역시 하나님을 의지하며 수많은 대적들 앞에서 사자처럼 담대하게 행했습니다.

적용: 죄를 짓고 나서 두려움과 근심에 빠져본 경험이 있으면 이야기해보자. 의인이 왜 사자처럼 담대할 수 있는지 말해보자.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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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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