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652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인간의 탐욕은 만족을 모른다 (잠 27:20)  

본문
묵상


  죽음은 아무리 많은 사람을 먹어도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더 많은 사람을 요구합니다. 죽음은 무저갱과 같아서 아무리 많은 사람을 먹어도 차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의 욕심도 끝이 없어서 도무지 만족할 줄 모릅니다. 그러므로 탐욕에 사로잡힌 사람은 가지면 가질수록 더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그러므로 탐욕에 사로잡힌 사람은 결코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항상 만족과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인간의 탐욕은 만족을 모른다 (잠 27:20)
  "
스올과 아바돈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20)."

  
"스올과 아바돈은 만족함이 없고(20(상))..." 이 구절을 원문대로 직역하면 "지옥과 멸망은 가득 차지 않고"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옥'은 죽음의 세계를, 그리고 '멸망'은 파괴적인 죽음의 힘을 의미합니다. 지옥과 죽음의 힘은 아담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사람들을 정복해 왔습니다. 죽음의 힘은 모든 시대와 모든 민족들을 삼켜왔으며, 지금도 만계속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진시황을 비롯한 수많은 왕후장상들과 영웅 호걸들은 죽음을 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죽음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그 누구도 죽음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죽음의 세력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을 잡아먹어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는 지금도 사람들을 정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요구할 것입니다.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20(하))." 지혜자는 지옥과 죽음의 힘 못지 않게 만족할 줄 모르는 것이 하나 더 있다고 말합니다. 세상에서 도무지 만족할 줄 모르는 것은 바로 눈을 통해 시작되는 인간의 탐욕입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 인간들은 계속해서 더 많이 소유하려는 탐욕의 노예가 되어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풍족하게 주셨지만, 그들을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탐심에 사로집힌 사람은 백원 가지면 천원을 갖고 싶고, 천원을 가지면 만원을 갖고 있어합니다.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어서 진정한 안식을 누리지 못하게 만듭니다. 탐욕은 마치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더 갈증을 느끼게되어, 끝없이 더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세상에는 참된 만족과 안식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진정한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요 4:13,14; 빌 4:11-13).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서 안식을 누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때에만 참된 만족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들을 향해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적용: 왜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서는 만족과 안식을 얻을 수 없는지 말해보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을 얻을 수 있음을 믿고 있는가?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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