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643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이웃 사촌 (잠 27:10) 

본문
묵상


  세상 사람들은 이익을 좆아서 이리 저리 돌아다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얻을 것이 있으면 우르르 몰려갔다가도, 얻을 것이 사라지면 언제 알았냐고 하듯이 등을 돌려버립니다. 그러나 비록 소수이긴 하지만 오랫 동안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눈 신실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때로 이러한 사람들은 멀리 있는 가족보다 더 친밀한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바로 이러한 신실한 사람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 이웃 사촌 (잠 27:10)
  "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 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10)."

  "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10(상)..." 여기에서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로 번역된 말은 원래 "네 친구, 곧 네 부친에게 신실하게 행한 친구"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부친 때부터 신실하게 행하여 그 신실하심이 인정된 사람은 사실상 부모와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은 이러한 신실한 사람을 경히 여기거나 버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이러한 사람이 세상에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소수이긴 하지만 오랫 동안 어려울 때에도 변함 없이 함께 해온 친구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과거처럼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항상 함께 할 것이기 때문에 믿고 신뢰할 만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은 세상에서 얻기 힘든 귀중한 보배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을 무시하고 버리는 일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웃에게 이러한 신실한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또한 이러한 신실한 친구들을 귀중히 여기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해야 합니다.

  
"네 환난 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10(하))." 우리는 앞에서 오랜 세월을 통해서 그 신실함이 인정된 참된 친구에 대해서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때로 가족보다 더 신뢰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가족들은 자기 가족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 모른 체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 중에는 같은 피를 나눈 가족조자 돌아보지 않는 무정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족에게 사기를 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가족이 어려움을 만났을 때에 못본체하고 돌아보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에 비하면 신실한 친구는 가족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진실한 친구는 친구가 어려움을 당한 것을 보고 모른 척하거나 외면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에ㅓ 지혜자는 환난을 당했을 때에 무정한 가족보다는 차라리 신실함을 인정받은 친구를 찾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말이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자기 가족을 찾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족들 중에서도 신실한 가족들은 가족이 어려움을 당하면 최선을 다해서 돕습니다. 여기에서 지혜자가 말하는 요점은 형제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금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신실한 관계를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때로 가까이 사는 참된 친구가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보다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변에 있는 신실한 친구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 친구는 바로 우리를 위해서 목숨까지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려울 때에나 슬플 때에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실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어려움을 당하고 부르짖는 사람을 거절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영접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귀중히 여기고 그 분과 함께 하며, 또 우리도 주님께 신실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적용: 우리는 다윗과 요나단처럼 믿고 신뢰할 만한 친구가 있는가? 왜 예수님이 가장 좋은 친구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자.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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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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