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630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가 빠진다 (잠 26:27) 

본문
묵상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는 우리가 명심해야 할 교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남을 해치기 위해서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에 빠지고, 남을 해치려고 높은 곳으로 돌을 굴려올리는 자는 그 돌에 치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악인들은 사리 사욕을 채우려고 음모를 꾸미고 무고한 피를 흘립니다. 그들은 자신이 승리했다고 외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들은 결국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될 것입니다.

*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가 빠진다 (26:27)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27)."


  악인들은 불법적으로 사리 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불법을 행하고 무고한 피를 흘립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하는 경쟁자들을 제거하려고 음모를 꾸밉니다. 그들은 온갖 권모술수를 사용해서 무고한 피를 흘리고, 자신이 지혜로워서 승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남을 해칠 때에 사람들의 눈은 피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을 고려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눈은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리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악인들이 무고한 사람의 피를 흘리는 것을 묵인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고한 피를 흘리는 자들은 반드시 그 대가를 피르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서 지혜자는 이런 사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혜자는 무고한 피를 흘리는 악인의 음모를 두 가지 비유, 즉 함정을 파는 것과 돌을 굴려 올리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함정(깊은 구덩이)을 파는 것은 짐승을 잡기 위해서 함정을 파거나 덫을 놓는 것을 말하며, 돌을 굴려올리는 것은 남을 해치려고 높은 곳으로 돌을 굴려 올리는 것을 의미합니다(삿 9:53; 삼하 11:21). 덫을 놓거나 함정을 파고, 산이나 성벽 위로 돌을 굴려올리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악인들은 사욕을 채우고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서 어떤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살펴보면서 얼마나 많은 악인들이 의인을 해치기 위해서 이런 일들을 해왔는지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보면 수많은 의인들이 악인에 의해 고통을 당하는 일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을 해치려고 함정을 파는 사람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그들이 하는 일을 모두 보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덫을 놓고 함정을 파는 자는 그 함정에 빠지게 하실 것이며, 돌을 굴려 올리는 자들은 그 돌에 치이게 만드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하며, 또한 악인에게 무고하게 어려움을 당해도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을 굳게 의지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적용: 모르드개와 다니엘을 해치려고 한 하만(에 7:10)과 바벨론 관리들(단 6:24-28)의 예를 통해서 위의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살펴보자.

                           - 다음 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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