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619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미련한 자는 정욕의 종이 된다 (잠 26:14)

본문
묵상


  지혜자는 자신의 정욕을 적절하게 통제하면서 자신이 할 일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는 정욕을 절제하지 못하고 정욕의 노예가 되어 버립니다. 정욕의 노예가 되면 해야 될 일을 하지 못하고, 남의 짐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14절은 이러한 사람들의 우둔함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지혜자는 14절에서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 도는 것처럼, 게으른 자가 침상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닌다고 풍자하고 있습니다.

* 미련한 자는 정욕의 종이 된다! (26: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14)."


 
 하나님은 사람에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감정과 욕구, 그리고 이를 조절할 수 있는 의지력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사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욕구를 느낍니다. 우리는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옷을 입으며, 편안한 집에 살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손을 번식하기 위해서 이성에게 강한 호감을 느끼고, 명예와 자기 실현에 대한 욕구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욕구들을 적절히 충족시켜 주지 못하면, 영혼이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러한 욕구들을 적절히 채워주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욕구와 감정을 잘 통제해 나갈 때에 욕구는 활력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성도들은 욕구들을 통제하지 못하고, 이러한 욕구들에 의해 끌려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게으른 자는 게으름의 노예가 되어 아무 일도 하려 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성에 끌려서 자기 일에 집중하지 못하며, 어떤 사람은 명예욕에 사로잡혀서 불의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 다 우리의 의지력이 욕망을 통제하지 못할 때에 일어납니다. 게으른 자는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통제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일해야 할 때에 잠을 더 자기 위해서 방 안에서 이리 저리 뒹굴어 버립니다. 지혜자는 본문에서 게으른 자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지혜자는 게으른 자의 모습을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게으른 자는 일찍 일어나서 일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이리 저리 뒹굴다가 패망을 부릅니다(잠 6:9,10; 24:33).

  어떤 학자는 이 구절을 보고 다음과 같이 게으른 자를 비꼬았습니다. '게으른 자가 침대 위에서 이리 저리 몸을 뒤집으면 사람들은 수치와 빈곤의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McKane). 우리는 정욕과 욕구를 적절하게 절제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지혜자는 이런 절제력이 있지만, 미련한 자는 이러한 절제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열매인 절제의 열매를 위해서 기도하며 간구해야 합니다.

적용: 정욕의 노예가 되어 사는 자가 어리석은 이유는 무엇인가? 정욕을 절제하고 다스릴 수있는 힘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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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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