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5권  제 609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미련한 자에겐 충고가 필요하다! (잠 26:5)

본문
묵상


  4절과 5절은 미련한 자에 대한 처세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4절은 미련한 자에게 침묵을 권하고 있는 반면, 5절은 미련한 자에게 입을 열어 책망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변론을 좋아하는 자에게는 쓸데 없는 다툼을 피하기 위해서 침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아무도 이를 바로잡아 주는 사람이없으면 적절한 충고를 통해서 그를 바로 잡아 줄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4절에 있는 교훈을 생각해 보고, 내일 계속해서 5절에 있는 교훈을 보겠습니다.

* 미련한 자에겐 침묵이 약이다! (26:4)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너도 그와 같을까 하노라(4)."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4(상))." 때로 미련한 자에게는 침묵을 지키는 것이 지혜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언급된 "미련한 자"는 교만하고 마음이 강팍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는 진리를 자기를 자랑하는 도구로 여깁니다. 그는 진리를 귀중히 여기지 않고 진리를 행하는 일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남에게 진리를 들으면 이를 반대하고 변론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진리를 말하면, 다툼과 변론이 일어나서 불필요한 일에 시간과 정력을 낭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때에는 입을 닫는 것이 말을 하는 것보다 더 낫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조롱하고 심문하는 자들에게 대답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셨습니다. 주님은 무고하게 자신을 몰아붙이는 유대 종교 지도자들에게 답변할 필요를 느끼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께서 아무리 변명을 해도 그 말을 듣지 않고 계속해서 트집을 잡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변명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때로 미련한 자에게는 말보다 침묵하는 것이 더 지혜로울 수가 있습니다.

  "두렵건대 네가 그와 같을까 하노라(4(하))." 지혜자는 우리가 미련한 자에게 대답하면 우리도 그와 같은 자가 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때로 미련한 자의 말에 맞장구 치면 자신도 그와 똑같은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요즈음 인터넷에는 안티 기독교인들과 이단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기독교인들과 싸우거나 이단 교리를 전하려고 마음을 먹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진리를 말하는 것은 무가치합니다. 안티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과 대화하면, 입에 담을 수 없는 심한 욕설과 저주를 합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진리를 들을 마음이 없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독교를 비난하고 흠을 잡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그들과 대화하면 결국 싸움과 논쟁이 되어 우리의 입도 험해지고 마음은 거칠어져 버립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때로 침묵하는 것이 더 나을 때가 있습니다.

  미련한 자들은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과의 대화는 항상 논쟁과 다툼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자들과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적용: 미련한 자와 토론하는 일이 왜 어리석은지 말해보자. 미련한 자들과 대화하다가 똑같이 어리석은 변론을 하게 된 적이 있으면 말해보자.

                            - 내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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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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