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성경 핵심 공부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92과)

시편(8): 제 5 권 (107-150편)


* 제 5권: 시 107-150편

  5권의 배경은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살던 유대인들의 회복이다. 제 5권에는 "할렐루야  시편들"(111-117)과, "성전을 올라가는 노래들"(120-134), 그리고 "다윗의 시모음"이 (138-145) 포함되어 있다. 시 110편은 하나님께서 열방을 심판하시고 시온에서부터 열방을 다스리실 것을 노래한다. 그리고 이 시에 이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구원,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노래하는 "할렐루야 시편들"이 나온다(111-117편). 시 119편은 율법을 찬양하는 시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할 것을 권고하고있다. 이 시는 율법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던 포로 후 공동체에 적합한 시였으며, 시편에서 가장 길다. 그 뒤에 나오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명절에 예루살렘으로 순례하면서 부른 노래로 알려져 있다. 동시에 이 시는 바벨론에서 포로가 되었다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게 된 유대인들이 도중에서 부르기에 적합한 시였다(120-134편). 그리고 나면 시편 전체의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결시가 나타나고 있다(138-145편).

* 시 107편
  자기 백성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시고 동서남북 사방에 흩어진 백성들을 모으시는 여호와께 감사하는 시.

* 시 145편
  이 시는 다윗의 시이다. 시편 편집자는 제 5권에서 시편 전체를 결론 짓기 전에 먼저 다윗의 시로 일단 마무리를 하고 있다. 이 시는 영원하신 주님의 나라와 통치(13), 왕이신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보호하심(14-20)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이는 포로에서 회복된 백성이 노래하던 시편으로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결시: 146-150편

  시 146-150편은 시편 전체의 결론으로 적절하다. 이 곳에는 하나님의 속성들이 나타나 있고,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찬양하고 있다. 천지를 창조하신 분은 갇힌 자를 해방하시고(146:6-7), 흩어진 백성들을 모으시며, 그들을 치료해 주시는 분이시다(147:2-9). 시인은 해와 달과 별들을 향해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외치고(148:3),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능하신 행위를 찬양하라고 요청하고 있다(150:1-6).

* 학자들은 시편의 지금과 같이 5권으로 편집한 편집자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했다. 위와 같은 이해 방법은 아직 모든 학자들이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시편을 공부하는 것은 매우 유익하다



중요한 시편 묵상하기

1

 고통 중에서 구원 받은 자가 부른 노래 (107편)

2

 하나님의 우편에 앉은 메시야께 드리는 노래(110편)

3

 바벨론 강가에서 불렀던 포로들의 노래 (137편)

4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송하라! (150편)

                                 - 시편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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