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성경 핵심 공부: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에베소서)

Ⅰ. 에베소서의 서론 (5)


3. 에베소서의 구조와 내용 요약 (2)

  우리는 지금 에베소서의 구조와 내용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에베소서의 전반부(1-3장)의 내용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오늘 우리는 에베소서의 후반부(4-6장)의 내용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이다. 에베소서의 전반부(1-3장)가 부르심을 받은 교회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면, 후반부(4-6장)는 교회가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 것을 권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후반부에는 권면의 형태가 두드러지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후반부에는 실천을 의미하는 '행한다'(페리파테인)는 말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4:1,17, 5:2,8,15). 이 말은 성도들에게 부르심에 합당한 행위를 촉구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Ⅲ. 권면 (4:1-6:20)

1. 교회의 하나됨(통일성)을 유지하라! (4:1-16)

  앞에서 바울은 교회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의 생명의 공동체가 된 것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그리고 이제 바울은 성도들에게 하나가 된 것을 힘써 지키라고 말하고 있다.

 
가. 교회는 하나다! (1-6). 

  바울은 먼저 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었으며, 또 그들이 믿는 하나님, 믿음, 세례, 그리고 소망이 하나라는 사실을 강조한다(1-6). 다음 구절을 읽어보자.

  "주님을 섬기다가 감옥에 갇힌 나, 바울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자기 백성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십시오!(1). 항상 겸손하고, 온유하며, 마음을 너그럽게 하고, 참고 또 사랑으로 받아 주십시오(2). 여러분은
성령 안에서 평안의 매는 끈으로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서로 하나가 되기 위해 힘쓰고, 여러분 가운데 항상 평화가 있게 하십시오(3). 여러분은 한 몸입니다. 여러분은 같은 성령을 받았고 또 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4). 우리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또 세례도 하나입니다(5).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그분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또 모든 것 위에 계십니다(6).

 
나. 서로 다른 은사를 주셨다 (7-13)

  두 번째로 바울은 하나님께서 각 성도들에게 다른 직분과 은사를 주셨다고 말한다(은사와 직분의 다양성). 그러나 바울은 이러한 다양한 은사는 서로 분리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각자 자기 은사를 가지고 한 교회를 섬김으로 교회를 세워나가기 위해 주신 것이라고 설명한다. 다음 구절을 읽어보자.

  "그리스도께서 우리 각 사람들에게
특별한 재능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누어주신 은혜를 따라서 우리는 모두 다 선물을 받았습니다(7).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들을 이끄시고 그의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셨습니다(8)." "높은 곳으로 오르셨다"는 말은 그리스도께서 먼저 이 땅에 내려오셨다는 사실을 전제하는 것이 아닙니까?(9) 그리고 이렇게 세상에 내려오신 그분은 다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일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다시 하늘 위로 올라가셨습니다(10). 이렇게 하늘 위로 올라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각 사람들에게 서로 다른 선물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 또 어떤 사람은 말씀을 가르치고 성도를 돌보는 자로 삼으셨습니다(11). 우리에게 이 모든 선물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섬기기 위한 것입니다. 이는 서로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몸교회를 더 강하게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12). 이렇게 할 때에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하나가 되어,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13).

 
다. 각 지체가 자기 역할을 다함으로 사랑 안에서 자라가라!(14-16)

  셋째로 바울은 영적으로 어린 아이의 상태에 머물지 말고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모든 분야에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말한다. 그는 각 성도들이 자기 역할을 다할 때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사랑 안에서 튼튼하게 서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다음 구절을 읽어 보자.

  "이제 여러분은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면 안 됩니다. 파도에 밀려서 이리저리 정처없이 떠다니는 배처럼 흔들리거나, 우리를 속이고 유혹하는 온갖 새로운 가르침에 넘어가도 안됩니다. 그들의 목적은 결국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이끌고 가는 것입니다(14). 여러분은 사랑으로 진리만 말하고,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모든 면에서 성장하십시오(15). 온몸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니 각 지체가 서로 도와서 각자 맡은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온 몸이 건강하게 성장해서 사랑 안에서 더욱 튼튼히 서게 될 것입니다(16)."


2.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으라! (4:17-24).

  바울은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사람들에게 믿기 이전에 살던 방식(옛 사람)을 벗어 던지고, 하나님의 자녀답게(새 사람) 마음을 새롭게 하고 선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권면하고 있다. 다음 구절을 읽어 보자. 

 
가. 옛 사람(17-19)

  "이제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강하게
권고합니다. 불신자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살지 마십시오(17). 그들은 깨닫지도 못하고 듣기를 거부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영적인 일무지하고 하나님의 생도 없습니다(18). 그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습관적으로 을 행하고, 점점 더 방탕한 삶으로 빠져들어갑니다(19)."

 
나. 새 사람(20-24)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살라고)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20). 나는 여러분이 진정으로 그 분의 말씀을 듣고 배웠기 때문에, 여러분이 진리이신 그 분 안에 살고 있다고 확신합니다(21). 옛 사람의 행실벗어 버리십시오. 옛 사람은 한 없는 욕심으로 점점 더 눈이 어두워져서 더욱 더 악하고 더러운 모습으로 변해갈 뿐입니다(22). 여러분은 이미 '마음을 새롭게 하라!'는 가르침을 들었습니다(23).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사람답게 하나님처럼 하고 거룩하게 살아가십시오!(24)"


3. 새 사람의 특징(1) (4:25-5:2)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 사람답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서 바울이 강조하는 덕목은 다음과 같은 7가지이다. 1) 진실(25), 2) 감정의 절제(26-27), 3) 근면과 구제(28), 4) 덕스러운 언어 생활(29), 5)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30). 6) 거친 언어 금지(31), 7) 이웃 사랑(5:1-2). 다음 구절을 읽어 보자.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한 몸에 속한 사람들이므로 서로 진실하게 대하십시오(25). 가 나도 를 짓지 말고 해가 지기 전에 화를 푸시기 바랍니다(26). 하루가 다가기 전에 화를 풀지 않으면 사탄이 여러분을 공격할 틈을 줄 수도 있습니다(27). 도둑질하는 사람은 도둑질을 그치고 새 마음으로 을 시작하십시오! 자기 손으로 열심을 해서 오히려 더 어려운 사람을 도우면서 살아가십시오(28). 을 할 때에 남의 험담을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칭찬하며 유익한 말을 하십시오. 그러면 그 말을 듣는 사람들이 도움을 얻게될 것입니다(29).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여러분의 구원보증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30). 또 원한을 품거나 를 내지 마시고, 가시 돋친 말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31). 이웃에게 친절사랑온유함으로 대하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하십시오(32).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을 닮기 위해 노력하십시오(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이웃사랑하며 살아가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자신을 내주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5:2)."


4. 새 사람의 특징 (2) (4:25-5:2) (5:3-14)

 
가, 성적 정결, 성숙한 언어 생활, 욕심(탐욕) 좆지 말 것!(3-7)

  
"성적인 죄를 짓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어떤 종류의 이나 탐욕도 틈타지 못하게 하십시오.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에게 합당하지 않은 일입니다(3). 더러운 말이나 저속한 농담을 입에 담지 말고, 늘 입에서 감사하는 말이 넘치게 하십시오(4). 여러분은 음란하고 부정하며 욕심에 가득 찬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에 관심을 두는 것은 하나님 외의 거짓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5). 이러한 거짓말로 여러분을 유혹하는 자들에게 속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6). 그러므로 그들과 어울리지 마십시오(7)."

 
나. 빛의 자녀들 처럼 살아가라! (9-14)

  "전에는 여러분도
어둠 가운데 있었지만 이제는 주님 안에서 빛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8). 하고 로우며 진실합니다(9). 하나님기쁘시게 하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하십시오(10). 어둠속한 자들처럼 행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이러한 일은 아무 유익도 없습니다. 오직 을 행하여 어둠 속에서 행하는 일들이 잘못된 것임을 알리십시오(11). 몰래 저지르는 일들은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것들입니다(12). 그러나 이 오면 모든 것이 환하게 드러날 것입니다(13). 성경에서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죽음에서 깨어나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비취시느니라!(14)"

 
다. 영적 예배와 산 제사 (15-20)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신의 생활을 늘 살피십시오.
어리석은 자처럼 살지 말고 지혜롭게 행하십시오(15). 하므로 가능하면 을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잘 붙드시기 바랍니다(16). 분별 없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기 위해 노력하십시오(17). 취하지 마십시오. 이는 방탕한 일입니다. 성령 충만을 위해 힘쓰십시오(18). 찬미영적인 노래로 서로 이야기하고, 마음으로 주님노래하고 찬송하십시오(19). 우리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항상 감사를 드리십시오(20)."
 

5. 새 사람과 새로운 사회 (5:21-6:9)

  이 부분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새로운 공동체 속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인간 관계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바울이 여기에서 언급하는 세 가지 인간 관계는 1) 부부관계(21-33), 2) 부모와 자녀관계(6:1-4), 3) 주인과 종의 관계(6:5-9)이다. 여기에서 바울은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남편들은 아내를 자기 몸같이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또 바울은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제 5계명을 따라 부모에게 순종할 것을 요구하고, 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거나 화나게 하지 말고, 오직 주님의 교양과 훈계로 잘 양육하라고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종들에게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주인에게 순종하도록 권하고, 주인들에게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종을 사랑하고 차별 없이 대해줄 것을 권면하고 있다.

 
가. 부부관계(5:21-33)

  "
그리스도를 두려워하며 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21). 아내들주님순종하듯이 남편의 권위에 순종하십시오(22). 남편아내의 머리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의 구주가 되셨습니다(23). 교회가 그리스도의 권위 아래 있는 것처럼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모든 일에 순종하십시오(24). 남편들그리스도께서 교회사랑하신 것처럼 아내사랑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생명을 주시기까지 교회사랑하셨습니다(25).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셨습니다(26). 그리스도께서는 아름답고 깨끗한 신부처럼 교회를 깨끗하고 거룩하게 하기 위해서 죽으셨습니다(27). 그러므로 이와 같이 남편들도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자기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이 아내를 사랑하기 바랍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28).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 다 자기 몸을 아끼고 돌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 하신 일입니다(29).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들입니다(30). 성경에서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31)"비밀이 놀랍고 큽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32). 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 남편들은 아내를 자기 몸같이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33)."

 나. 부모와 자녀 관계(6:1-4)

  "
자녀들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마땅한 일입니다(1).십계명에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계명은 약속이 보장된 첫 번째 계명입니다(2). 그 약속은 "네가 하는 일이 잘 되고 이 땅에서 장수할 것"이라는 약속입니다(3). 아버지자녀들마음상처를 입히거나 나게 하지 말고, 오직 주님의 훈계가르침으로 잘 키우십시오(4)."

 
다. 주인과 종의 관계(6:5-9)

  "
종들은 두렵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주인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리스도께 복종하듯이 참된 마음으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5). 여러분은 주인이 볼 때만 잘하는 척하지 말고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십시오(6).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섬기듯이 기쁜 마음으로 주인을 위해 일하십시오(7). 자유인은 모두 다 주님께서 을 행한 것에 대해서 보답해 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8). 주인들도 똑같이 종들에게 잘해 주고 윽박지르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종의 주인이지만 동일하게 그들의 주인이 되시는 분이 하늘에 계십니다. 우리 주님모든 사람차별하지 않으시고 똑같이 대해 주십니다(9).


6. 새 사람과 전투하는 교회: 영적 전쟁 (6:10-20)

  마지막으로 바울은 악한 날에 쓰러지지 않고 굳게 서 있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인 갑옷으로 완전 무장하고 악한 세력들과 싸우라고 요청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 부분에서 자신의 복음 사역을 위해 중보 기도를 부탁하고 있다. 이 부분에는
전투하는 교회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다음 구절을 읽어 보자.

  "끝으로
주님의 크신 능력 안에서 강건해지십시오(10). 사탄악한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의 무기완전 무장하시기 바랍니다(11). 우리의 싸움이 땅의 사람들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어두운 세력들공중의 권세 잡은 악한 영들과 맞서 싸우는 것입니다(12). 하나님의 전신 갑주가 필요한 이유는 우리가 악한 날에 쓰러지지 않고 싸움이 끝난 후에도 굳건히 서기 위해서입니다(13). 이제 여러분은 굳게 서서 진리의 허리 띠를 띠고, 가슴의의 흉배를 붙이십시오(14). 에는 평화의 복음을 전할 신을 신으십시오(15). 에는 악한 자불화살을 막아 낼 믿음의 방패를 드십시오(16). 머리에는 구원의 투구를 쓰고 하나님의 말씀성령의 칼을 쥐십시오(17). 성령 안에서 늘 기도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위해 간구하십시오. 언제나 준비된 마음으로 낙심하지 말고,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18)."

  "여러분은 또
저를 위해서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말씀전할 때두려움없이 담대하게 복음의 비밀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19). 나는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감옥에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옥중에서도 전해야 될 말씀담대하게 전파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20)."
 

. 결어(6:21-24).

 가. 두기고의 파송에 대해서(21-22)

  "
사랑하는 형제 두기고를 여러분에게 보냅니다. 그는 주님신실한 일꾼입니다. 그가 내가 어떻게 지내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려 줄 것입니다(21). 그를 여러분에게 보내는 것은 우리의 사정알리기 위함이며, 또 여러분격려하기 위해서입니다(22)."

 
나. 사랑과 평안을 기원함(23)

  "하나님 아버지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음 안에서 사랑평안을 여러분에게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23)."

 
다. 축도(24)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변함없이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24).

                
               ◎  토론할 문제
 

1.
우리는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해 한 생명의 공동체가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가? 다양한 은사와 직분을 가진 성도들이 하나가 된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늘날 일어나는 여러 가지 교회의 분열의 원인이 무엇인지 말해보고 해결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2. 믿기 전의 옛 사람의 특성과 새 사람의 특성을 간단히 요약해보자. 그리고 내가 버려야 할 옛 사람의 특성이 무엇인지 적어보고, 또 내게 꼭 필요한 새 사람의 특성들이 무엇인지 정리해보자. 그리고 이 특성들을 소유하기 위해서 내가 해야 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자.

3.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의 인간 관계와 그리스도께서 중심이 되는 교회의 새로운 인간 관계가 어떻게 다른 지 말해보자. 지금 우리 교회는 그리스도 중심의 새로운 인간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4. 오늘날의 교회가 전투하는 교회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교회가 무장을 해제하고 영적 전투에 임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지 말해보자. 우리 교회는 세상의 악한 영들에 대해서 승리하고 있는가? 아니면 패배하고 있는가? 패배하고 있다면 승리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 지 말해보자.

                                - 다음 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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