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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방선기목사
     제 목 전쟁에 대한 영적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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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대한 영적인 이해(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 24:6-8)

드디어 미국이 이라크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또 하나의 거대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동안 외교적으로 논쟁이 되었고 계속해서 전쟁에 대해 찬성과 반대가 오고 갔지만 이제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일단 우리나라는 전쟁을 선포한 미국의 편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전쟁에 반대를 합니다. 전쟁을 일으킨 미국에서도 전쟁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신앙적인 동기로 전쟁을 일으킨다고 하지만 전쟁에 빈대하는 크리스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이 전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겠습니까? 교회 안에서도 생각이 나누어지므로 딱부러지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성경말씀에 비추어서 오늘의 현실을 바로 이해해보도록 합시다.


1.전쟁은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세의 징조를 이야기하는 중에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듣겠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당황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종말이 있기 위해서는 전쟁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단 전쟁뿐 아니라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겠다고도 했습니다. 이렇게 종말의 관점에서 보면 이번 전쟁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온 이후로 세상에 수많은 전쟁들이 있었습니다. 전쟁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죄로 인해 많은 사람에게 죽음이 이르게 되었다는 말씀의 한 예가 됩니다.(롬5:12)

구약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전쟁을 일으키도록 명령하신 적도 있습니다. 그것이 죄악세상에서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마치 자연 재해가 있듯이, 개인에게 질병이 있듯이, 분명히 나쁜 것이지만 죄악 세상에 존재하는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하면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 그 피해가 심해지지 않도록 기도하는 것처럼, 또 질병에 걸렸을 때 그것을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이 전쟁을 빨리 끝내시도록, 또 전쟁의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2.전쟁은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 나라가 전쟁을 하는 것은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지 않기 때문에 벌이는 것입니다. 개인이나 조직체가 서로 싸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전쟁을 특정한 사람이나 조직, 혹은 나라를 심판하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선택한 백성이었던 이스라엘과 유다나라가 범죄했을 때 그 나라를 심판하기 위해서 이방나라인 앗수르와 바벨론을 사용했습니다.(합1:6-11) 그때 선지자는 어떻게 악한 이방나라를 사용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하느냐 따지기도 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분명했습니다. 모든 전쟁을 다 그렇게 생각할 수는 없겠지만 많은 전쟁이 하나님이 정해놓은 사람들이나 민족이나 나라를 심판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6.25로 알려진 한국전쟁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다양한 평가가 있겠지만 이 전쟁을 크리스천들이 신사 참배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말합니다. 영적으로 볼 때 충분히 가능한 해석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전쟁도 그런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시가 사담 후세인을 악의 축이라고 한 것이 과연 옳은지는 모르겠으나 사담 후세인은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아야할 죄인일 수 있습니다. 그가 통치자로 그 나라에서 범했던 죄악에 대해서 하나님이 심판하시기를 기대합니다.


3.전쟁은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유야 어떻든 전쟁은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갑니다. 그것은 분명히 또 다른 죄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일으킨 쪽도 하나님 앞에서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시는 자신이 마치 하나님의 심판을 대리하는 양 전쟁을 일으켰는데 그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유대나라를 심판하는데 사용했던 바벨론을 나중에 심판했듯이 하나님은 이번 전쟁에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을 얼마든지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전쟁을 보면서 하나님께 기도해야겠습니다. 전쟁이 빨리 끝이 나도록, 그리고 그로 인해 피해 당하는 사람이 많지 않도록, 그리고 이 전쟁의 원인이 된 장본인들이 심판을 받게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sunki@e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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