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 름 운영자
     제 목 회개의 방법에 대해서
     홈페이지

1. 만일 고해 성사가 성경적인 것이었다면, 그 제도는 주님께서 세상을 떠난 후부터 바로 초대 교회에서부터 실시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 성경 어디를 보아도 사제를 중재로 해서 회개를 해야 구원을 받는다는 구체적인 언급을 한 곳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초대 교회 성도들은 전혀 고해 성사 제도를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고해성사제도는 1215년이 되어서야 이노센트 3세에 의해(라테란 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도들이나 초대교회가 1200년 동안 실시하지 않았던 일을 1200년 후에 갑자기 실시하는 것은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습니다.


2. 고해성사제도의 성경적 근거
카톨릭의 경우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나 베드로가 예수님의 뒤를 계승했다고 말하고, 그 뒤를 계승한 것이 바로 교황이라고 주장합니다. 카톨릭이 이러한 주장에 대한 근거로 인용하는 성경 구절은 주로 (마 16:19)과 (마 18:15-18), 그리고 (요 20:23 등)입니다. (마 16:19)을 보면 예수께서 반석 위에 자신의 교회를 짓고, 교회에 "천국의 열쇠"를 주시겠다고 약속한 구절이 나옵니다. 카톨릭의 경우에 이러한 천국 열쇠가 베드로에게 주어졌으며, 교황이 그 뒤를 계승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 18:15-18)과 (요 20:23)에 근거해서 죄를 용서하는 열쇠가 "사제에게 주어졌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카톨릭의 경우에 일년에 한 번 이상 사제에게 자기 죄를 고백하고, 그 죄를 사면받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3. 과연 이 구절이 고해성사제도를 지지하고 있는가?
그러나 이러한 카톨릭의 주장은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앞에서 제시한 성경 구절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의 주장이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앞에서 제시된 세 개의 성경 구절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마 16:18-19)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 16:18-19)."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고, 이때에 베드로는 제자들을 대표해서 "주를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주님은 이 고백을 들으시고 베드로를 축복하셨으며, 이러한 지식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위에 언급된 말씀(마 16:18-19)을 해주셨습니다. 여기에서 카톨릭은 베드로 위에 교회가 세워지고, 그 권위는 교황에게 계승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19절에 언급된 "천국열쇠"와 "매고 푸는 권세"를 '사제의 고해성사제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8절은 원문을 보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너는 페트로스(작은 돌덩이-남성명사))라. 내가 이 페트라(큰 반석-여성명사) 위에 내 교회(에클레시아)를 세우리니,,,," 여기에서 페트로스는 작은 돌덩이이며, 페트라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큰 반석을 의미합니다. 이 두 단어는 하나는 남성명사이며, 하나는 여성명사로서 전혀 다릅니다. 그러므로 일부 학자들은 본문에서 말한 반석은 베드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고 주장합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실 때에 이러한 구분이 없는 아람어를 사용하셨다면 베드로와 반석을 크게 구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쨌든 여기에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주님께서 인간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인간 베드로 위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진다면 그 교회는 매우 불안정할 것입니다. 이는 그 다음 구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바로 뒤에 나오는 내용에서 주님이 십자가를 지면 안된다고 만류하다가 주님께 "사단"이라고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베드로를 교회의 기초로 보는 일은 상당히 위험한 견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반석 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운다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교회의 기초가 되는 것은 바로 베드로의 신앙 고백에 있습니다. 베드로가 주님께 축복을 받은 것은 그가 제자들 중에서 최초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온전한 신앙고백을 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믿고 고백한 신자의 상징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누구든지 베드로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로 믿기만 하면 그를 교회의 일원으로 받아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교회의 기초가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신앙 고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교회는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신앙 고백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앙 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천국 열쇠와 매고 푸는 일은 무엇을 가리키고 있을까요? 여기에서 천국열쇠는 사제의 고해성사제도를 의미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이것은 오히려 교회가 천국 복음을 전해서 복음을 믿는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할 권한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언급된 천국열쇠는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의 특권을 의미합니다. 교회는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으며, 복음을 믿는 자는 그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들어갈 것이며, 복음을 믿지 않는 자는 영원히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매고 푸는 권세는 복음을 전파하여 믿는 자에게 천국 문을 열고, 믿지 않는 자에게 천국 문을 닫는 권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마 18:15-20)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15-20)

위의 구절 역시 고해성사제도를 언급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 구절은 일반 성도들의 회개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파문해야 할 만큼 중대한 범죄를 지은 사람을 처리하는 치리 방법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먼저 형제가 죄를 범하면 그를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권고하고, 이를 듣지 않으면 2-3명의 증인과 함께 가서 권고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으면 그를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파문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이것(마 18:18)은 분명히 성도가 교회를 찾아와서 자기 죄를 고백하는 고해성사제도를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히려 교회의 질서를 어지럽히거나 부정케 하는 중대한 죄를 지은 형제를 교회가 먼저 찾아가서 회개를 권유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러한 경우에 교회가 최선을 다해서 회개를 권유하고, 끝까지 그 권유를 듣지 않으면 그를 이방인처럼 여기라(파문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성도들이 사제를 찾아와서 스스로 죄를 고백하는 고해성사가 아니라, 교회가 먼저 찾아가서 회개를 권고해야 하는 중대한 범죄를 지은 사람을 처리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요 20:21-23)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요 20:21-23)."

이 구절 역시 고해성사 제도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은 부활하신 후에 사도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세상에)보내노라!(요 20:21). 그리고 나서 주님은 그들이 복음을 전파할 능력을 받을 수 있도록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20:22). 그리고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하면 용서를 받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을 것이라!(요 20:23)" 카톨릭의 경우 이 구절을 근거로 해서 고해성사제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 역시 고해성사 제도를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파할 사명과 방법"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님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자신이 불러서 훈련하신 제자들을 세상에 파송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파송은 당연히 믿는 성도들이 아니라 믿지 않는 불신자를 위한 파송입니다(이 파송은 결코 믿는 성도들에게 고해성사를 위해 파송하는 장면이 아닙니다). 주님은 제자들이 세상에서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입혀 주셨습니다.

주님은 사도들을 세상에 파송하시면서 그들이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파할 때에 경험하게 될 일을 충분히 예견하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사도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파할 때에 일부는 그 복음을 받아들이고, 일부는 그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믿는 사람들은 그 죄를 용서받게 될 것이지만, 그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죄가 그대로 있을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 구절은 고해성사제도에 대하 언급이 아니라 사도들의 복음전파에 대한 언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직접적인 회개를 지지하는 몇 가지 사례들

1) (눅 18:9-14)
(눅 18:9-14)을 보면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세리는 사제에게 고해성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성전에 올라가서 양심의 가책을 인해 멀리 떨어져서 혼자 자기 죄를 고백하면서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 세리가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고 돌아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리의 경우 전혀 사제를 통해서 죄를 고백하지 않았습니다.

2) 목회서신의 경우
바울이 목회자를 위해 쓴 목회서신(디모데전후서, 디도서)을 보면 목회자에게 지시하는 내용에 일체 고해성사에 대한 지시사항이 없습니다. 이단을 경계하라는 내용을 제외하면 대부분 복음전파와 성도들을 올바르게 교육하고 인도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일 고해성사제도가 성경적이었다면 바울이 목회자인 디모데와 디도에게 주는 지침 사항에서 비슷한 언급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언급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3) 초대교회의 경우
초대교회에서 구원문제에 대해서 논쟁이 붙었습니다. 바울으 이방인들에게 오직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유대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예수를 믿을 뿐 아니라 율법도 지키고 할례도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바울은 교회의 대표들을 선택해서 예루살렘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결정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에서 종교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회의의 의장은 주님의 동생 야고보였고, 베드로도 증인으로 참석했습니다. 이때에 바울이 증언했으며, 베드로도 바울의 증언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오랜 회의 끝에 야고보는 예수 그리스도만 믿으면 다른 예식을 행하지 않아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행 15장 참조). 단지 야고보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의 평화를 위해서 유대인들이 극도로 싫어하는 네 가지 일만 금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러한 초대 교회의 회의의 결정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믿으면 되고 그 외의 조건은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카톨릭처럼 여러 가지 성사 예식에 참여해야 구원받는다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4) 바울 서신의 경우
바울 서신은 전부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거의 모든 서신을 통해서 예수를 믿을 뿐 아니라 율법과 여러 가지 예식을 지켜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심각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갈라디아서와 로마서의 경우는 이러한 대표적인 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히브리서의 경우
히브리서는 우리의 대제사장이 인간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거듭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중보자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늘에 계신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일 2:1-2, 히 7:24-28 참조). 하나님은 인간을 대리자로 세웠던 구약의 율법을 패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세우셨습니다(히 7-10장). 그러므로 우리는 직접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히 4:14-16 참조). 그리스도께서 인간이 되어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체휼하셨던 것도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히 2:14-18).


5. 결론
이 외에도 성경 전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고백하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면상 이에 대해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앞에서 했던 말을다시 한 번 반복함으로 제 이야기를 맺겠습니다.

만일 고해 성사가 성경적인 것이었다면, 그 제도는 주님께서 세상을 떠난 후부터 바로 초대 교회에서부터 실시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 성경 어디를 보아도 사제를 중재로 해서 회개를 해야 구원을 받는다는 구체적인 언급을 한 곳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초대 교회 성도들은 전혀 고해 성사 제도를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고해성사제도는 1215년이 되어서야 이노센트 3세에 의해(라테란 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도들이나 초대교회가 1200년 동안 실시하지 않았던 일을 1200년 후에 갑자기 실시하는 것은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름
내용
비밀번호
Fredi discount phentermine best discount phentermine big discount phentermine buy discount on phentermine purchase online discount on phentermine
의견글삭제하기
Fredi discount phentermine best discount phentermine big discount phentermine buy discount on phentermine purchase online discount on phentermine
의견글삭제하기
             


관리자로그인~~ 전체 6332개 - 현재 422/423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17    안식일에 대하여.. 운영자 2003-02-12 8142
16 21C 한국교회와 성서학-회고와 전망 ... [3] 김정우교수 2003-02-10 9414
15 궁금 김승수 2003-02-08 8304
14    궁금 ... [2] 운영자 2003-02-09 6994
13 성령의 감동은 오류가 없다 ... [2] 권성수목사 2003-02-02 7065
12 고백성사와 스스로 회개기도,,어느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가요? ... [3] 은이 2003-01-31 8382
   회개의 방법에 대해서 ... [2] 운영자 2003-01-31 5797
10      운영자님,,,질문이 있어여... ... [1] 은이 2003-02-01 5371
9      운영자님,,,정말 감사합니다.. ... [3] 은이 2003-02-01 5688
8      운영자님 정통적 존글 주셨고, 참고로 또 몇가지 김경섭 2003-02-01 8046
7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해서 c3tv 2003-01-24 8452
6 성경원본은 없지만 문제가 없다 ... [3] 권성수목사 2003-01-19 9370
5 서구교회의 44개 트렌드(추천) ... [2] 김규진 2003-01-14 7246
4 김정일은 크리스천의 힘 알고 있다 ... [2] 이태형 2003-01-07 8131
3 우주의 창조주 박상호 2003-01-06 8322
[맨처음] .. [이전] [417] [418] [419] [420] [421] 422 [423] [다음]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