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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송상원
     제 목 한장총 ‘장로교의 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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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장로교의 날’개최
'하나된 장로교회로 거듭 빛과 소금 역할 다합시다'



한국 장로교회 교단장들이 한국교회 연합을 꿈꾸며 얼싸안았다. 그 중심에는 예장합동 안명환 총회장과 예장통합 김동엽 총회장이 있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유만석 목사)는 7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6회 장로교의 날’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빛과 소금의 장로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26개 한국 장로교단 목회자와 성도 3000여명이 참석해, 교단 간의 분열을 자초하고 세상의 근심거리로 전락한 장로교회의 오늘을 회개했다. 이어 세상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하나 된 장로교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6회를 맞은 장로교의 날은 한장총 유만석 대표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예장통합 김동엽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연합예배는 장로교 전통 예전에 따라 거행됐다.

‘빛과 소금의 장로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예장백석 장종현 총회장은 “명예, 물질 그리고 나 자신까지 버릴 때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나고, 그 빛이 세상을 가득히 비출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이제 하나님 앞에 회개하여 착한 행실을 드러내고, 분열의 역사를 멈추고 하나 되어 하나님께 인정받는 빛과 소금의 장로교회가 되자”고 권면했다.

이어 △국가와 민족의 통일 △전도와 세계선교 △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 △장로교 신학대학과 젊은이를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를 드렸으며, 예배성찬분과위원장 오정호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진행됐다. 예장합동 안명환 총회장은 26개 장로교단과 목회자, 성도들의 축복을 기원하며 축도로 예배를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3부 비전선포식에서는 △장로교 정체성 수호 △한 교단 다체제의 장로교회 △통일시대를 여는 국민출애굽 대행진 추진 △미래 꿈나무 육성을 골자로 한 4대 비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기획본부장 이재형 목사의 선창에 따라 7대 강령을 제창하며 실천을 다짐했다.

제6회 장로교의 날 행사의 절정은 마지막 순서, ‘한국장로교회 하나됨의 시간’에 나왔다. 이종윤 목사(한교단다체제추진위원장)의 진행에 따라 강단에 오른 26개 장로교단 총회장들은 두 명씩 짝을 이뤄 포옹을 하며 온정을 나눴다. 곧이어 서로의 손을 부여잡고 무릎을 꿇은 총회장들은 장로교단 분열의 장본인임을 고백하며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특히 한국교회 양대 교단이자 한국 장로교 분열의 양 축을 이뤘던, 예장합동 안명환 총회장과 예장통합 김동엽 총회장의 합심기도와 따뜻한 포옹은 후대에 기억될만한 명장면으로 남게 됐다.

한편 예장합동은 7월 11일 총회임원회를 열어, 한장총에 대한 행정보류를 철회하기로 결의했다. 예장합동은 지난 2011년 11월 총회정책실행위원회가 행정보류를 선언한지 2년 8개월 만에 다시 한장총 회원교단으로 활동한다.



송상원 (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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