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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김진영
     제 목 한국교회 지도자들, 서울시와 나라·민족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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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지도자들, 서울시와 나라·민족 위해 기도
대한민국국민연합 주최·미션코리아 주관…이영훈 목사 설교



대한민국국민연합(상임회장 김진옥 목사)이 주최하고 미션코리아가 주관한 ‘2014 서울특별시와 나라,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가 7일 아침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엄신형 목사(전기총 대표회장)의 개회사에 이은 1부 예배와 2부 격려와 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예배는 이억범 목사(한영신대 총장)의 기도, 백승국 목사(바울연합교회)의 성경봉독,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의 설교, 정대준 장로(홀리쿨럽 총무)의 헌금기도, 박종철(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대표회장)·한동철(강동구교회연합회 실무회장)·한은수(예감 웨슬리협 감독) 목사의 특별기도, 신신묵 목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드렸다.

‘먼저 구할 것’(마 6:31~33)을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다 행복을 추구하는데 이 행복은 세상에서 오지 않는다.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마음 가운데 임할 때 가능하다”며 “그러므로 우리는 염려와 걱정으로 뒤덮인 세상에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의는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닌, 영원불변한 진리다. 그 의를 이 땅에서 행할 때 참된 평화와 자유가 임한다”며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지 못하기에 세상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뤄지도록 더욱 기도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그 의를 행하자”고 전했다.

박원순 시장 “교회, 위기 때마다 버팀목과 등불”

예배 후 2부 순서는 격려 및 축사 위주로 진행됐다. 먼저 임원순 목사(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이사장)는 대회인사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한국교회의 간절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국민에게 꿈과 비전을 제공하며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힘써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영선 목사(한국범죄예방운동본부 대표회장)는 “좋은 지도자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지도자다. 아무리 유능한 지도자일지라도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백성들이 고통스럽다”며 “이 나라를 세우시고 오늘날까지 보호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국정이 운영될 때, 우리나라는 진정한 대한민국이 되리라 굳게 믿는다”고 권면했다.

축사한 양병희 목사(영안교회 담임)는 특별히 이 자리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해 “이 시대 준비된 지도자”라며 “지난 회기 여야 당파를 떠나 오직 시민의 입장에서 많은 일들을 하셨다. 이제도 보수와 진보를 넘어 사회의 여러 계층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시겠다는 시장님의 인터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워가는 시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옥 목사(대한민국국민연합 상임회장)는 “우리나라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다. 지난 역사의 수많은 외세의 침략 속에서도 이 나라와 민족, 글과 말을 지키셨다”며 “그런 한국을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고 나라의 대통령과 수도 서울의 시장, 그리고 모든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인사의 말씀을 전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의 기도와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나라의 통합과 민생을 제대로 챙기는, 반듯한 서울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최근 세월호 참사는 우리 모두에게 근본적인 변화와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 그것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서울시 홀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동안 교회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버팀목과 등불이 되어 주셨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가르침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진영 (크리스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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