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실

     이 름 살고죽고 [ E-mail ]
     제 목 저 살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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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살때 부모님께서 두분다 병으로 세상을 떠나셨고, 어릴때부터 낯가림이 심하고 소심했던
저는 또래들에게도 놀림을 받았고, 외모도 형편 없이 못나고 추했던 저는, 현재 48살 지금까지
그 누구의 보살핌, 관심도 받지 못하고 포기한채 구걸과 길거리에 버려진쓰레기와 음식 등으로
겨우겨우 죽지않고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어요.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저 같은 노숙자에게는 초가을의 기온도 정말 춥고 배가 더 고픕니다.
젊었을때 부모가 계시지 않았던만큼 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입학했지만 집도 돈도 없었던
저는 1년채 다니지 못하고 그만둘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이후 공장 공사일로 생활할수 있었지만 10년을알고지낸 공장주에게 그동안모은재산 1억을
전부 사기당하고 사람을 믿디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젊었을때 하던 공사일도
제때 치료받지못한 척추,허리 통증으로 엄두도 내지 못하고 제 말라 비틀어진 몰골을 보면

어느 일자리 하나 맡겨주지 않습니다. 거리에서 쓰레기통을 뒤져 배를 어떻게든 달랜후에는
산,폐가,공원등에서 지쳐 기절하듯이 잠이들면 가위에 눌려 한두시간채 자지 못하고,
다시일어나면 환청에 시달립니다. 죽음보다 더한고통.. 지옥이 이거보다 더할까.. 싶어
막막함니다.



익숙해지지 않는 사람들의 경멸섞인눈과 비웃음.. 저를 신기하게 쳐다보는 아이들에게 '저런거
보면 안돼' 하는 아이부모의 말에 서러움과 수치심에 움니다..

어렸을때 돌아가신 부모님이 원망스럽고 세상이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 수백번씩 자살을 생각하지만 하늘에 계신 부모님, 하느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
지고 또 죽을용기조차 내지 못합니다. 현재 2013년 10월 31일 마지막 남은 힘으로 도서관에서
이 글을 남깁니다.



노숙자15년... 죽지못해 살지만 너무괴롭습니다.. 춥고 목이타고 사람들이 무섭고 숨이막혀요
외로워요. 따뜻한 잠자리가 있고 하루 두끼 식사만 할수있다면 그 언제 죽어도 감사히
여길수 있을것 같아요 이글을 읽은 분들에게 염치 없지만 부탁드립니다.
적은금액이라도 적선해주세요 제메일주소는 skfckeks@nate.com 입니다.메일보내주세요
살고싶습니다.. 이웃과 더불어서요.. 도와주세요..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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