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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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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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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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저 악한 대적들 손에서 우릴 구원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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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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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2년 항공사를 나와 조종사의 꿈을 이루려고 하다가 항공 선교사 과정을 알게 되었고....
94년 부터 2010년 까지....항선 과정을 이수하려 하였지만...결국 실패하고 고향으로 돌아왔지요.
제 이름은 이상운 이고 나이는 48세 입니다.그동안 수십번의 죽을고비와 극렬한 환란을 겪었지요.
89년 군시절 헬기 조종사를 꿈꾸면서 90년 악연으로 만난 동대문 도깨비 시장 도둑 패거리를....
99년 다시만났고....홍해길이 열리며 아프리카 작은 아버님댁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 지내던중...
2002년 항선과정 처음 합격될 무렵 다시금 조우하게 되었고....지금껏 악날하게 횡포를 당하며...
서울, 경기도 전지역을 걸어서..그후 조그만 자전거로 다니며 노숙자,장애인등..빈민 구제 전도를
하며....항선 도전을 하였지만 않되었고...09년 대적들의 괴롭힘에 어쩔수없이 노숙을 하다가...
자전거로 그해겨울 전국 전도를 다니고...2010년 1학기를 노숙하며 청강을 들으며 마지막으로
도전 하였지만...결국 실패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단수단전된 패가를 무상임대 받아서 고물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지요
그러나 대적들의 끊임없는 괴롭힘으로..특히 2005년도부터 매일 잠못자게 괴롭히며 먹이던
독한 가스를 작년 9월 불산가스누출사건 이후론 하루 열몇시간씩 먹이며 괴롭히길래...
견디지못하고 몇번 사이버 경찰청에 신고를 하였지요. 그후 지금껏 더욱 독하게 먹였고...
지금은 몸이 특히 폐가 많이 상해서 정말 얼마 못살고 죽을것 같네요...
그리고 그무엇보다 그악날한 패거리들에게 가족들이 노출되어 걱정이 많읍니다.
지난 10여년간 목숨을 걸고 순종하며 부르짖고 기도해도 괴롭힘만 더욱 강해져서 이지경에
이르렀고...너무지쳐 요즘은 교회도 않나가고 제목숨을 차라리 거두어 주시라고.기도 드리고 있지요
저와 가족들 일가친척들과 그모든 후손들의 천국구원 중보기도와...대적들을 물리쳐 주시고...치료해 주시길...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지쳐서 이젠 죽구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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