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답니다..
신앙을 멀리하고 살아온지 5년이 다되어갑니다.
그동안 이리저리. 바쁘다는핑계로.주님을 멀리하고.
악마에 꾐에 빠져.
죄만 저지르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용서를 해주시다..
이제 벌을 주시려나 봅니다.
아니 저에게 주신 시련으로..
제게 새로운 가르침을 주시려는걸까요?
내가 악해져서... 내게 그런.. 무서운 사람들을 보내신걸까요..
제게 닥친 시련이...
악마가 보낸 저주일까요?
그들이 ㅂ보낸 시험일까요..
내힘으로 해결할수 없는일....
많이 힘듭니다..
주님께...약속하고두.. 어기기가 수없이 많아..
이제 제 다짐이나.. 약속을 믿어주시지 않는걸까요?
다시 시작하기에는 제가 너무...힘들답니다..
제게 힘을 주시겠지요?
용서의 하나님께서..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제게
다시 한번의 기회를 주시겠지요?
이제 절 버리시지는 않겠지요?
누군가에게 처참히 버려질지도 모르는제게..
주님께서... 버려지지 않게..
다시 일어나게..
세상에 다시 나아가 주님 말씀대로 살아갈수 있는기회를 주시겠지요?
아버지.. 한번만 제게 기회를 주세요...
제게 한번만 다시 용서를 주실순없나요..
아버지..
제삶의 유일한 행복이고.. 희망이었던..
지켜주세여..
주님의 힘으로 지켜주세요...
사랑하는 주여...
도와 주세요..
나리를 한번더 용서해 주실순 없나요?
창피하게도 이제야..
내가 쓰러질것같아 지니.. 주님을 찾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다시 제가 일어설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가 다시 주의 종으로서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께서 절대 용서 하시지 못할 잘못을 저지를것같습니다..
주님이 주신 소중한 이 생명 포기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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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