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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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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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님
지금의 상황이 어떤지 자세히는 알수는 없지만, 나리님의 개인적인 상황이 견디기 힘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런 성경구절이 생각이 납니다. "사나 죽으나 주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어제의 하나님도 아니라 오늘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죄인이 되었을 때부터 당신을 사랑하셨던 분입니다. 물론 나리님도 알고 계시겠지만.... 처음에 나리님을 사랑하셨던 그분이 오늘 지금 당신과 함께 하고파 하시는 바로 그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언제나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는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찾으세요.
지금 당신과 함께 하시는 그 하나님을 말입니다.
예수=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넘 잘알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 함께 하나님의 구원을 믿음으로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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