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3권   443호(월-금 발행)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요 8:37-42)

묵상


  무리들 중에 많은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에 동조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이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주님은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주님의 말씀을 행함으로 참된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진리를 알게 되고, 그 진리를 통해서 자유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러한 주님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종이 아니기 때문에 자유케 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죄를 범함으로 죄의 종이 되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죄의 대가로 죽어야 했으며, 죄의 세력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그들이 주님을 통해 진리를 배우고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죄의 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 하나님의 아들과 사단의 아들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37).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요 8:37-38)."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자유인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은 일단 그들의 주장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유대인들은 혈통적으로 볼 때에 분명히 아브라함의 자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적으로 보면 사단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진리인 주님의 말씀이 거할 곳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사단에게 속했기 때문에 진리를 거부하고, 주님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주님을 대적하는 유대인들은 하나님과 다른 세력의 영향을 받고 있었습니다. 반면에 예수님은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을 보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주님이 하시는 말씀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항상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대적들은 하나님의 계시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어두움의 자녀들로서 사단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어둠의 세력의 지시를 따라 행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의 기원은 하나님이었지만, 대적들의 행동의 기원은 어둠의 주관자인 사단이었습니다.


* 너희는 아브라함의 행위를 좆지 않고 있다.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39),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 8:39-40)."

  그러나 유대인들은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이 비록 육신적으로는 아브라함의 후손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주님은 만일 그들이 정말로 아브라함의 자손이었다면, 그들이 아브라함의 행위를 좆았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외했고, 하나님의 종인 멜기세덱을 영접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러한 일로 인해 "하나님의 벗"이되었으며, 멜기세덱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러한 아브라함의 행위를 좆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으며, 하나님께 듣고 그 뜻을 전하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보낸 종을 대접하지 않고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아브라함은 결코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거짓 신자들의 전형적인 태도였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거짓 신자들은 항상 하나님을 거역하고 선지자들을 박해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이러한 거짓 신자들의 행동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 거짓 신자들이 분명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를 사랑한다.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41).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요 8:41-42)."

  유대인들은 그들의 아버지인 사단의 행위를 좆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아직 대적자들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44절을 보면 주님은 그들의 아버지가 사단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주장했지만, 주님이 보기에는 그들은 사단의 자녀였습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행위를 좆지 않고, 사단의 행위를 좆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음란한데서 나지 않았고,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 "음란한 데서 나지 않았다"는 말은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이 말은 "육신적으로 음란한 행동을 통해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말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유대인들은 주님이 사생자로 태어났다는 소문을 듣고, 주님을 비꼬는 태도로 도전했을 것입니다. 둘째로 이 말은 "영적으로 간음한 배교자가 아니라"는 말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배반한 배교자가 아니며, 따라서 자신들이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러한 유대인들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정말로 그들의 아버지가 하나님이셨다면, 그들이 주님을 사랑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고 구원을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진정 하나님의 자녀였다면 그들은 주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적자들은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행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메시아를 믿지 않았으며, 따라서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거짓 신자들의 뒤를 따라 의로운 주님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던 경건한 무리들의 행위를 좆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사단을 좆던 거짓 신자들의 행위를 따라 메시아를 대적하고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사단의 자녀임이 분명했습니다. 비록 그들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주님은 그들이 사단에게 속한 자로 분류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아니면 주님을 믿기를 거부하고 의인을 박해하는 사단의 자녀입니까?
 

적용을
위한 질문

1.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인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가? 아니면 사단의 뜻을 행하고 있는가? 솔직하게 말해보자.

2. 왜 주님은 자신을 대적하는 유대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가? 그들은 아브라함이 행위를 따랐는가?

3. 주님께서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선언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왜 하나님의 자녀는 주님을 영접하게 되어 있는지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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