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3권   279호(월-금 발행)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좁은 문, 생명의 문 (마 7:14)

말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좁은 문은 복음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이 길은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좁은 문"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복음은 사람들에게 결단과 실천을 요구합니다. 복음은 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대로 실천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복음을 듣는 것은 좋아하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들은 세상의 가치관과 풍습을 따라 손쉽게 사는 길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길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사망의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넓은 문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계속해서 좋은 문으로 들어가는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문묵상


1.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으니라(마 7:14)."

  예수님은 천국 백성들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도 좁아서 찾는 사람이 적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좁아서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교훈실천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생명의 길을 가지 위해서는 선한 싸움을 해야 합니다. 이 길은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길입니다. 천국 백성들은 세상에 발을 딛고 있지만 하늘의 법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늘의 법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법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많은 오해를 받고, 또 고독하고 외로운 싸움을 해야 합니다. 이 길은 세상의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쉽게 발견할 수 없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소수의 사람만이 이 길을 발견합니다. (히 11장)을 보면 우리보다 앞서서 믿음의 길을 걸어간 수많은 신앙의 위인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에 살면서 하늘의 본향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받는 오해와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그네처럼 살았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의 삶을 산 수많은 증인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에게도 그 길을 걸어가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히 12:1). 우리는 순례자의 길을 가야 합니다. 이 문은 좁고 그 길도 좁아서 찾는 사람은 적지만, 이 길을 가는 사람은 영생을 얻게될 것입니다(벧전 1:4).

2.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가야 함

  좁은문은 문이 좁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으로 들어가려면 무거운 짐을 모두 벗어버려야 합니다. 이 문은 세상의 짐을 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문으로 들어가려면
다음과 같은 짐들을 벗어버려야 합니다(로이드 죤스).

 1) 세속적인 것들(물질, 인기, 명예, 권세 등)
  좁은문은 큰 짐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문은 좁기 때문에 자기 몸만 겨우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문은 물질, 명예, 정욕을 모두 내려놓아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교훈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서는 오해를 각오해야 하고, 인기를 잃을 각오를 해야 하며, 또 쾌락을 포기해야 합니다. 이 길은 사랑하고 희생하고 섬기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이 길을 가려면 물질, 명예, 정욕, 쾌락, 그리고 교만을 모두 내려놓아야 합니다. 세상은 남에게 사랑과 주목을 받고, 많이 소유하며, 또 남을 지배하라고 합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세상의 가치관과 일치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문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랑하고, 나누어주며, 또 섬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은 자신의 뜻과 비젼을 모두 내려놓아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2) 세속적인 가치관
  이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세속적인 가치관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세속적인 가치관은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러한 명령은 세상의 가치관으로는 이해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예수님의 명령은 대립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는 세속적인 기차관을 십자가에 못박고 그 밑에 내려놓아야만 합니다.

 3) 가족의 정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족의 정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때로는 가족간의 사랑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방해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기 원하는 사람들은 가족에 대한 인정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부모나 처자나 자녀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따라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가족을 예수님보다 더 귀중하게 생각하면, 가족 때문에 예수님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교훈대로 살기 위해서는 가족과 친지의 외면도 각오해야 합니다.

 4)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 가야 한다.
  이 문은 자신도 내려놓아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포기하기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뜻과 이익을 포기행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과 자신의 뜻을 내려놓아야 예수님을 온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서 자신을 부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처럼 될 때까지 치열한 기도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자신의 이익과 뜻, 그리고 생명도 포기할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3. 이 길은 찾는 사람이 적다.

  이 문은 좁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이 길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기 원하는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넓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진 사람은 좁은문으로 들어갑니다. 그들은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오해와 고난이 따르지만, 그 길이 생명의 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 "의를 위해 고난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 5:10)."

 우리는 넓은 문과 좁은 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두 문 사이에 서서 적당히 타협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신앙 생활에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르든지, 아니면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살아가든지 해야 합니다. 복음의 문으로 들어가지 않는 사람은 넓은 문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좁은문으로 들어 가지 않는 사람은 넓은 문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이 두 대의 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고난을 각오하고 이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넓은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멸망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느 문으로 들어가고 있습니까 ? 좁은문입니까 ? 아니면 넓은문입니까?

4. 이 길은 예수님께서 먼저 가신 길이다.

  예수님은 먼저 좁은문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만 이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보다 앞어서 이 문으로 들어가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도 자신의 뒤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위해서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하늘 아버지를 신뢰하고 염려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명예를 구하지 않으셨고 죄와 타협하고 쉽게 살려고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뜻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셨습니다. 그 결과로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후에 예수님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순종한 결과로 수많은 영혼을 열매로 거두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천국 백성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그러나 이 길은 내 힘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는 인간의 본능은 십자가를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이 길은 오직 성령님을 통해서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를 힘을 주실 수 있습니다.
  

     적용과
교훈

1. 왜 복음은 실천과 결단을 요구하며, 그 중간지대에 있을 수 없는가?

2. 우리가 좁은 길을 가기 위해서 포기해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는가?

3. 예수님은 어떻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셨고, 우리는 어떻게 그 뒤를 따라가야 하는지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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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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