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3권    271호(월-금 발행)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마 7:7-8)

서론

  예수님은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남을 비판하는 사람은 자신도 같은 기준으로 비판을 받게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남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자신부터 바르게 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자신을 바르게 하지 않고 남을 고치려는 사람은 마치 장님 의사가 환자의 눈에서 미세한 티를 빼려는 것과 같습니다. 눈이 어두운 사람은 남의 눈에서 미세한 티를 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개에게 진주를, 그리고 돼지에게 거룩한 것을 주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에게 보음을 전하면 그는 복음을 멸시하고 전도자를 해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에 복음이 멸시받지 않도록 조심해서 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진리와 사람에 대한 올바른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만일 지혜가 부족하면 우리는 하나님께 지혜와 분별력을 달라고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구하는 자가 얻을 것이요, 찾는 자가 찾을 것이며, 또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계속해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문묵상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7-8)."

1. 우리는 우리의 영적인 궁핍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죄에 깊이 감염되어 있는 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죄에 깊이 감염이 되어서 우리의 의지와는 반대로 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선을 행하기 원하면서도 악을 행할 때가 많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악만 행한다고 탄식을 했습니다. 그는자기 안에 강력한 악의 세력이 있어서 자신을 악으로 끌어간다고 고백했습니다. 다윗도 우리야의 아내를 범하고 그의 남편을 죽인 후에야 자신이 얼마나 악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모태에서 태어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났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와 같이 자신이 영적으로 파산당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리스도께 달려가서 간절하게 은혜를 구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찾기 위해서 그들은 먼저 자신이 얼마나 죄에 깊이 감염되어 있는 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발견한 사람은 예수님의 은혜를 구하고, 찾고, 또 두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오시면 우리가 얼마나 영적으로 비참한 상태에 있는 지 알게 해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2.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예비된 풍성한 축복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영적 궁핍함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 주신 은혜거 얼마나 놀랍고 풍성한 것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은혜를 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은혜를 예비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과 같다(마 22:2)"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아들을 위해서 혼인 잔치를 연 임금과 같습니다. 왕의 결혼 잔치집은 최상의 것으로 가득 채워진 풍성한 곳입니다. 잔치 집에는 손님들을 위해서 온갖 좋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잔치 집은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천국 백성들을 위해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은혜들을 준비해 주셨습니다(엡 1:3). 하나님은 천국 백성들을 자기 양자와 상속자로 삼으시고(요 1:12), 성령님을 통해서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서 자기 자녀들을 진리로 인도해 주시고, 모든 위험과 대적으로부터 지켜 주시며, 죄와 싸워 이길 수 있게 해주십니다(요 16:13, 롬 8:1). 하나님은 천국 백성들이 한 가족이 되어 자신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계서 자기 자들을 위해 준비하신 축복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놀랍고 풍성합니다.

3. 그러나 이 은혜는 겸손히 구하는 자가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축복과 은혜는 아무나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은혜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교만하여 자기 힘으로 살아가려는 사람은 이 풍성한 은혜를 맛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은 자만에 빠져서 하나님의 초청을 거절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연약한 사람들을 불러서 그 자리를 대신 채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가난한 마음으로 은혜를 구하고, 찾고, 또 두드리는 사람이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우리는 산상수훈의 교훈을 들으면서 우리가 과연 이렇게 수준 높은 삶을 살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천국 백성들을 위해서 성령님 안에서 이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찾고, 또 두드려야 일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신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4.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그러면 여기에서 "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것은 우리가 믿음 안에서 인내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풍성한 은혜를 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눅 11장)에서 예수님은 기도에 대한 한 가지 비유를 해주셨습니다. 어느 날 밤에 한 집에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밤이 늦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손님에게 줄 음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급히 자기 친구를 찾아가서 손님을 대접할 떡을 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잠자리에 들었기 때문에 일어나서 떡을 빌려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친구에게 떡을 요구했습니다. 친구가 하도 간곡히 부탁을 하게 되자 그 사람은 귀찮지만 일어나서 친구에게 떡을 빌려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에 믿음과 인내를 가지고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믿음과 인내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또 (눅 18장)에도 비슷한 비유가 나옵니다. 이 비유의 주인공은 과부가 된 여인입니다. 그 여인은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이웃에게 크게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녀는 재판장을 찾아가서 자신의 억울한 일을 해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그 재판장은 악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 재판장을 찾아가서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그 재판관은 귀찮아서 할 수 없이 그녀의 일을 처리해 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천국 백성들이 믿음과 인내를 갖고 끝까지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은 믿음과 인내를 가지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겸손함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위해서 준비하신 풍성한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은혜는 쉽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 되지 않는 긴 시간을 통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을 잃지 말고 계속해서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밤에 친구를 찾아 가서 손님에게 먹일 떡을 빌려달라고 한 사람처럼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또 우리는 억울한 일을 당한 과부처럼 응답해 주실 때까지 계속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려움 속에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자녀들을 위해 준비하신 풍성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끝까지 믿음과 인내를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세 전부터 자기 백성들을 위해 준비하신 풍성한 축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적용과
교훈

1. 왜 자신의 영적인 비참함을 발견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찾고 두드릴 수 있는지 말해보자.

2.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 지 말해보자.

3. 구하고 찾고 두드린다는 말은 무슨 말인지 설명해보자. 나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은혜를 얼마나 간절하게 구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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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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