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과  빛    제3권    257호(매주 월-금 발행)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마 6:24-)

서론

  세속주의강력한 힘으로 우리의 마음을 지배합니다. 우리가 보물을 땅에 쌓으면 우리 마음은 세상이 지배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망각하고 세상에 빠져서 개인적 이익를 위해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또 세속주의는 우리의 영혼흐리게 만듭니다. 세사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세상을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물을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 쌓으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물을 하늘에 쌓으며 살아갈 때에 우리 마음은 하나님과 하늘을 향하게 되고 모든 사물을 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하신 예수님의 교훈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문묵상

 
1.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24).

 
 "한 사람이 주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24)

  우리가 이 땅에 보물을 쌓으면 안되는 이유가 또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과 물질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도 사랑하고 세상도 적당히 사랑하면서 살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히 천국 백성들이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술을 잘 마시는 사람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 술을 먹겠소, 밥을 먹겠소, 아니면 떡을 먹겠소!" 그러자 그 사람은 곰곰히 생각하더니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술에 밥을 말아서 떡을 안주 삼아 먹겠소!" 만일 우리에게 "당신은 하나님을 섬기겠소, 아니면 재물을 섬기겠소!"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대답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기겠소!" 이와 같이 많은 천국 백성들이 하나님과 세상(재물)을 함께 섬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주 "나는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 마음은 재물과 하나님을 모두 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한 편을 다른 편보다 더 사랑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재물을 똑같이 사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둘 중에서 어느 것 하나를 더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이나 하나님은 모두 다 전적인 헌신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심으로(마음, 힘, 목숨을 다해서) 자신을 사랑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또 세상과 물질도 우리에게 전적인 헌신을 요구합니다. 세상에서 적당히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세상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고 둘 다 섬길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과 재물 중에 어느 것을 주인으로 섬길 것인지 분명하게 선택해야만 합니다.

2. 성경적인 사례들

  복음서를 읽어보면 한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마 19:16). 그 청년은 예수님께 이렇게 물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 그때에 예수님은 그에게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청년은 예수님께 "내가 이를 다 지켰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은 그 에게 다음과 같이 대답하셨습니다.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네가 온전하기를 원한다면 모든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나를 좆으라. 그러면 하늘에 보화가 있을 것이다." 그 청년은 많은 재산을 가진 재력가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근심하면서 돌아갔습니다. 예수님은 부자 청년이 하나님보다 물질을 주인으로 섬기고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에게 물질을 포기하고 자신을 따를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러나 부자 청년은 물질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실제로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결국 예수님을 포기하고 물질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결국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영생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이 두 주인을 섬기는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을 포기하고 세상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에 대한 또 다른 예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 성을 심판하실 때에 아브라함에게 미리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때에 아브라함은 소돔성을 위해 중보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소돔성을 심팒할 때에 조카 롯의 가정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은 롯의 가족들에게 뒤를 돌아보지 말고 신속하게 산으로 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롯의 아내는 그 말을 따르지 못하고 뒤를 돌아보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그녀는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이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큰 실수를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이방 신을 동시에 섬긴 사람들의 이야기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왕하 17장)을 보면 이스라엘이 멸망한 후에 앗수르가 이방 사람들을 유다 땅으로 데리고 와서 정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때에 이방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섬기던 우상을 그 땅에서 섬기다가 여호와의 징계를 받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섬기는 신과 여호와를 동시에 섬겼습니다(왕하 17:24-41). 그러나 이 일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성도들이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예도 있습니다. 삭개오는 원래 하나님보다 을 더 사랑했습니다. 그는 난장이라는 신체적 결함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돈을 많이 벌면 이러한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서 양심과 조국까지 팔았습니다. 그는 조극을 배반하고 자기 민족에게 많은 세금을 걷어서 로마에 바쳤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민족들에게 매국노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돈을 많이 벌었지만, 마음이 평안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길을 지나가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삭개오의 마음을 잘 아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 날 삭개오의 집에 머무셨습니다. 그 날 예수님은 삭개오의 집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삭개오는 그 말을 듣고 자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선택했습니다. 그 후에 그는 물질로부터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는 불법으로 번 돈을 율법대로을 것이며, 자기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자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는 세상에 보물을 쌓는 일을 청산하고 하늘에 보물을 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 날 삭개오의 하나님 나라가 임했고, 삭개오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삭개오는 세상과 물질을 사랑하다가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3. 세속주의는 종을 주인으로 섬기는 일이다.

  우리가
세상을 섬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사용해야 될 도구이지 우리의 주인은 아닙니다. 우리가 세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종을 주인으로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과 재능과 시간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잠시 맡겨주신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재물을 하나닙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종을 주인으로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보물을 쌓으면 세상은 우리를 자기 노예로 삼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대신 재물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들, 즉 음식, 의복, 가족, 친구 재물, 재능 등을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고 그 뜻을 행하면, 우리는 재물을 종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물을 심으로 섬기면 그는 재물의 노예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땅에 소망을 두고 땅에 보물을 쌓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보물을 영원한 천국에 쌓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맑은 눈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삼고 살아가는 천국 백성들은 재물을 다스리면서 왕의 백성답게 당당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적용과
교훈

1. 하나님과 세상이 모두 전적인 헌신을 요구는 이유는 무엇인가?

2. 하나님과 물질을 동시에 섬길 수 없는 성경적 사례를 찾아 이야기해보자.

3. 왜 물질을 사랑하는 것이 종을 주인으로 섬기는 일이 되는가? 왜 이러한 일이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는지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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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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