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3권   195호 (매주 월 - 금 발행)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기독교인과 율법(1) (마 5:19)

서론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께서 전통적 가르침과 성경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을 폐하지 않고 완전케 하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성경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성경의 권위인정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 성경 전체에 대한 신적인 권위를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온전히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의로 어떤 흠도 없었습니다. 셋째로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예언성취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예언된 모든 메시아의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성경을 폐하지 않고 완성하러 세상에 오셨습니다.

본문묵상


1. 천국에서 작은 자와 큰 자(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19)."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완전성에 대해서 말씀하신 후에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19)."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계명 중에서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로 간주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계명을 행하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큰 자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모든 내용의 신적인 권위를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사소한 계명 하나라도 버리거나 또 그렇게 가르치지 말라고 엄히 경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서 지극히 작은 자로 간주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성경을 신화나 전설로 간주하는 읿 자유주의 사람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경고를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율법의 종류

  구약성경에 기록된
율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로 율법에는 여러 가지 종교적인 예식들을 기록한 의식법이 있습니다. 이 법에는 각종 제사와 종교 행사에 대한 규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의식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이 되었으며 지금은 실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기록된 제사와 예식에 대한 규례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속죄 제물이 되심으로 제사규례를 성취하셨습니다. 성막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고 직접 하늘에 있는 성소에 들어가심으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또 예수께서 돌아가실 때에 두꺼운 성전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성전 휘장이 찢어진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길이 열린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약의 의식법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은 구약의 성도들처럼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우리의 성막과 대제사장이 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해주셨습니다.

  둘째로 율법에는 민법이나 형사 소송법과 같은 사회법도 있습니다. 이 법은 모세 당시의 이스라엘의 특수한 상황 속에서 민사나 형사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규정된 법이었습니다. 이러한 법률들은 수천 년 전에 신정국가인 이스라엘의 상황에 맞추어 제정된 법입니다. 그러므로 신정국가가 아닌 나라와 옛날 이스라엘과 다른 환경에서 사는 기독교인들은 이 법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울 때가 맍습니다. 예를 들어서 율법은 안식일을 범한 사람, 우상에게 절한 사람, 그리고 부모를 거역한 사람을 돌로 쳐죽일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법을 문자대로 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의 성도들은 율법에 나오는 민법이나 형사소송법의 원칙과 정신을 자세히 연구해서, 신중하게 그것을 현실에 맞게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로 율법에는 십계명과 같은 도덕법이 있습니다. 이 법에는 십계명과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여러 규정들이 있습니다. 도덕법은 의식법이나 사회법과 달리 신약의 성도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도덕법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계명은 모든 인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 법은 신약의 성도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웃 사랑도 계명도 모든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러한 법 역시 신약의 성도들에게도 적용되는 법입니다. 예수님께서 19절에서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러한 도덕법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법 중에서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여기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로 간주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모든 율법을 소중하게 여기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큰 자로 간주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율법은 구원의 수단은 아니다(엡 2:8)

  그러나 우리가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만일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받는다면 세상에 구원을 받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어떤 사람도 613가지나 되는 율법들을 일평생 동안 모두 다 지킬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와 관계없이 은혜로 값없이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엡 2:8)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우리의 행위로 하나님을 만족시켜 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자기 의포기하고 예수님을 믿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 바울은 구원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신약의 성도들에게 율법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는 다음 시간에 이 문제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해 볼 것입니다.
 

     적용과
교훈

1. 우리는 성경을 경시하고 또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가? 아니면 성경을 소중히 여기고 또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가?

2. 구약의 율법을 세 가지로 분류하고, 신약의 성도들이 이 세가지 법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이야기 해보자.

3. 왜 율법이 구원받는 조건이 될 수 없는가? 우리는 은혜로 구원을 받았는가? 아니면 행위로 구원을 받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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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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