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3권   191호 (매주 월 - 금 발행)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숨겨질 수 없는 빛의 자녀들 (마 5:14-15)

서론

 예수님은 성령님을 따라 사는 천국 백성을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쳔국 백성은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빛입니다. 첫째로 빛이 없을 때에는 어둠과 빛이 구별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고 함부로 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천국 백성들을 통해서 세상의 악과 선을 분명하게 드러내십니다. 둘째로 어둠 속에서는 사물을 분명하게 구별할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인간의 정체성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천국 백성들을 통해서 세상에 인생의 길과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가르쳐 주십니다. 셋째로 어둠 속에서는 갈 길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세상은 진리와 영생의 길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천국 백성들을 통해서 세상에 구원과 영생의 길을 제시해주십니다. 넷째로 어두운 밤에 사람들은 잠을 자고 술에 취하며 여러 가지 방탕한 일들을 행합니다. 성령님은 천국 백성들을 잠에서 깨어 정숙하고 단정한 빛의 삶을 살게하십니다. 이러한 점에서 성령님을 따라 사는 천국 백성들은 빛의 자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빛의 자녀들은 숨겨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빛은 숨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비취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성령님을 따라 사는 천국 백성들을 높이 들어서 세상을 비취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을 비추는 빛의 자녀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본문묵상


1.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질 수 없다(14)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14)..."

  예수님께서 천국 백성들을 세상에 두신 것은 어두운 세상을 비추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을 은밀한 곳에 숨기시지 않고, 잘 보이는 곳에 세워주십니다. 예수님은 이 진리를 설명하기 위해서 두 가지 비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첫째 비유는 산 위에 있는 동네에 관한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산 위에 높이 있는 동네가 사람들에게 숨겨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산은 나무가 별로 없어서 산 위에 있는 도시가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님을 따라 사는 빛의 자녀들도 사람들에게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질 수 없듯이 성령님을 따라 사는 천국 백성들도 세상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면 그 소문은 세상에 퍼져나가게 됩니다. 비록 우리가 겸손하게 자신을 숨기려고 해도, 성령의 열매를 계속해서 맺게 되면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사람들에게 숨겨질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2. 둥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않는다(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15)."

  또한 예수님은 "사람들이 등불을 켜서 말로 덮어두지 않고 등불 받침대 위에 놓아 집안을 비취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언급된 '말'은 흙으로 만든 토기로 곡식을 재는 말과 같은 도구입니다. 사람들이 등불을 켜는 것은 집안을 환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등불을 켜서 말(곡식을 담아 재는 그릇)로 덮어두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등불을 켠 후에는 그 빛이 집안을 비취게 하기 위해서 그것을 받침대에 올려놓습니다. 당시 팔레스타인의 집은 작았기 때문에 등불 하나로 충분히 집을 비췰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가정에는 등불과 그것을 올려놓는 작은 선반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등불을 켜서 그것을  작은 선반에 올려놓아 집안을 비취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잘 때가 되면 말로 덮어서 등불을 껐습니다. 하나님은 천국 백성들을 세상을 비취는 등불로 사용하십니다. 성령님을 따라 사는 천국 백성들은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등불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천국 백성들을 통해서 세상에 진리의 빛을 비추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빛의 사명을 다하는 천국 백성들을 은밀한 곳에 숨겨두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높이 들어서 세상에 알려지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선도들을 강제로 억압하거나 은폐하려는 시도는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3. 빛을 잃은 사람들

  그러나 소금이 맛을 잃는 것처럼 천국 백성들도 세상에 빛을 비추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성도들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여 복음을 숨겨둡니다. 때로 그들은 자신이 기독교인이 아닌 것처럼 행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빛을 말로 가리는 것처럼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복음은 산 위의 동네와 선반 위에 놓인 등불과 같아서 숨기거나 덮어 둘 수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고 숨겨두는 것은 산 위의 동네를 숨기고, 등불을 말로 덮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또 어떤 성도들은 등불이 계속해서 타오르도록 기름을 공급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빛은 꺼지고 또 다시 어둠에 파묻혀 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세상에서 빛을 비추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성령 충만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성도들은 성령 충만을 구하지 않고 영적인 잠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름이 없는 등불처럼 가물거리다가 결국에는 꺼져 버립니다. 이러한 등불은 세상을 환히 비출 수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고 성령님과 동행하지 않는 교회나 성도들은 등불을 말로 덮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성도들은 최선을 다해서 복음과 진리를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도한 성도들은 삶을 통해서 복음이 세상에 환히 비췰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복음은 세상을 비추는 빛이며, 생명을 주는 생명의 빛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세상에 빛을 비추기 위해서 항상 깨어서 성령 충만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한 성도들은 세상을 비추는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을 높은 곳에 두시고 그들로 하여금 세상에 빛을 비취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비추는 등불의 사명을 온전히 수행하고 있습니까? 우리 안에는 성령님의 불빛이 환하게 타오르고 있습니까? 이 시간 우리가 다시 세상에 빛을 비추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적용과
교훈

1. 산 위의 동네가 숨겨질 수 없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설명해보자.

2. 성도들을 가두고 박해하는 일들은 왜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는가? 우리는 복음을 숨기거나 기독교인이 아닌 것처럼 행동한 적은 없는가?

4. 이러한 일이 왜 미련한 일인지 말해보자. 왜 성도들이 계속해서 성령 충만을 구하는 기도를 하고, 말씀을 연구해야 하는지 말해보자.

연락처

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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