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3권 189호 (매주 월 - 금 발행)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어둠과 세상의 빛 (마 5:14(상))

서론

  예수님은 성령님을 따라 사는 천국 백성을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령님을 따라 사는 천국 백성은 세상을 부패로부터 막고, 또 허무한 세상에 삶의 의미와 영생의 길을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천국 백성에 대한 또 다른 이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을 따라 살아가는 천국 백성을 "세상의 빛"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성령님을 따라 사는 천국 백성은 어두운 세상에 진리의 빛을 비추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천국 백성의 "빛의 사명"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입니다.

본문묵상


1. 이 세상은 암흑 상태에 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상))..."

  천국 백성이 "세상의 빛"이라는 말은 세상어둠 속에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식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르네상스(15-16세기) 시대 이후였습니다. 사람들은 이때부터 세상을 '계몽'하는 일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상가들은 르네상스를 세계 지성전환점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때부터 신과 신의 말씀인 성경의 권위를 부인하고, 그 자리에 인간인간의 이성을 놓았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대신할 헬라 고전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18세기에도 이와 비슷한 문예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이 운동은 인간을 꿈에서 깨어나서 바로 보게 한다는 의미에서 "계몽주의"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은 중세 시대까지 사람들이 권위의 근거로 생각했던 성경계시의 자리에 인간의 철학사상을 놓았습니다. 또 사람들은 성경보다 과학적 지식을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시기를 "계몽 시대"라고 불렀습니다. 지식정보의 발견은 21세기인 지금도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지식은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주를 이해하는 데 많은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류가 이렇게 많은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여전히 어둠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지식과 정보도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해답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방황하고 갈급해하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테러와 지진의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식을 많이 갖고 있지만 우주와 생명의 근원에 대한 지식은 없으며, 또한 자신이 가진 지식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능력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원자력을 발견한 후에 그 기술로 핵무기를 만들어서 인류를 파괴할 가공할 만한 무기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이기심으로 인해 환경을 파괴하며 스스로 재앙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가진 지식은 증가하고 있지만, 자신을 다스리는 일에는 실패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만, 자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인간의 본분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대신 돈과 쾌락을 더 섬기고, 짐승과 인간을 신의 자리에 올려놓았습니다. 지식이 많은 사회일수록 이혼률과 성적 타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인류의 삶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단체들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여전히 죄의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많은 지식에도 불구하고 권위를 존중하지 않고, 자신이 한 약속도 이익에 손해가 되면 헌신짝처럼 버립니다. 또한 인류는 많은 지식에도 불구하고 가난하고 연약한 자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많은 지식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지식을 따라 살아가는 힘은 잃어버렸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데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세상은 많은 지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암흑으로 덮여 있습니다. 사람들은 진리의 빛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면서 수고와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2.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

  하나님은
어둠에 빠진 세상에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그 빛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어둠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가 되신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인생의 의미를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사람의 본분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 놓이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인 사람들에게 구원과 영생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예수님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이요 진리생명이니 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로 인해 고통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고, 또 진리를 잃은 세상에 영생의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보내주신 유일한 빛입니다.

3. 우리도 세상의 빛이다.

  예수님은 자신뿐 아니라 
천국 백성도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국 백성들에게 진리의 영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님은 사람들을 중생시켜 주시고, 극복할 수 있는 을 주십니다. 성령님은 성도들에게 온유한 마음과 를 갈망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성령님은 성도들에게 분열하는 세상에 평화를 만들고, 청결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를 위해 고난을 받으면서 기뻐하는 사람들로 만들어 주십니다. 천국 백성들은 세상의 학위나 지식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령님을 통해서 영생최후의 승리를 보장받은 사람들입니다. 또한 그들은 성령님을 통해서 어둠 속에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구원과 영생의 길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천국 백성은 "세상의 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엄밀한 의미에서 세상의 빛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천국 백성들은 성령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하는 반사체에 불과합니다. 천국 백성들은 성령님과 함께 할 때에 세상에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하는 ""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우리는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천국 백성들의 "빛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적용과
교훈

1. 왜 성경은 수많은 지식과 정보가 넘치는 세상을 암흑의 시대라고 부르고 있는지 설명해보자.

2. 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세상의 빛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3. 예수님께서 세상의 빛이라면 성도들은 그 빛을 반사하는 반사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빛을 세상에 반사할 수 있는지 말해보자.

연락처

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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