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3권 183호 (매주 월 - 금 발행)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고난 중에 기뻐하는 사람들 (마 5:12, 눅 6:23)

서론

  천국 백성들은 를 위해 고난을 받고 기뻐하는 사람들입니다. 의를 위해서 고난받는 것은 자기 고집이나 실수, 또는 정치적 신념 등으로 고난받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 그 의를 위해서 고난받는 것을 말합니다. 천국 백성은 예수님처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모욕과 핍박, 중상모략, 그리고 배척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사람들이 이 있으며, 천국그들의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에게 속하지 않은 천국 백성들을 미워하고, 형식적인 신자들도 온전히 헌신된 사람들을 시기하고 박해합니다. 예수님은 천국 백성들이 이러한 고난을 받을 때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천국 백성들이 를 위해 고난을 받으면서 기뻐해야 할까요? 오늘은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문묵상


1. 의인이 박해를 받는 이유

  우리는
천국 백성은 마땅히 환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천국 백성들이 세상에서 박해고난을 받을 것이라고 예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천국 백성들이 세상에서 고난을 받을까요? 천국 백성들이 세상에서 고난을 받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로 천국 백성들이 세상에서 박해를 받는 것은 그들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둠의 영에 속하여 육신과 세상 풍습을 좇아 살아갑니다. 그러나 천국 백성은 예수님을 믿고 어둠의 영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성령님의 뜻을 따라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은 자신과 소속이 다른 천국 백성을 미워하고 박해합니다. 미국과 아프카니스탄이 전쟁을 하면 미국 국민과 아프카니스탄 국민들은 서로 싸우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서로 적대적인 국가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어둠의 영에 속한 세상도 하나님께 속한 천국 백성을 박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로 천국 백성들이 세상에서 박해를 받는 것은 그들이 세상 사람들과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백인들이 처음에 아프리카에 갔을 때에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백인들을 보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과 다른 외모와 흰 피부를 가진 백인을 하얀 귀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백인을 그대로 두면 저주를 받는다고 생각하고 백인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세상 사람들도 자신들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천국 백성들을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천국 백성들을 박해합니다. 거짓말이 만연한 사회에서 정직한 소수의 사람들은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간주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정직한 사람을 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너만 잘났냐?" "너같이 융통성 없는 놈은 이 세상에 살 필요가 없다." 이와 같이 세상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 천국 백성들을 조롱하고 박해합니다.

  셋째로 천국 백성들이 세상에서 고난을 받는 것은 그들의 의로운 삶이 세상 사람들을 정죄하기 때문입니다. 천국 백성들은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의롭고 선한 삶을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은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악을 행하는 사람들은 의롭게 사는 천국 백성을 보면 스스로 자책감을 느끼게 됩니다. 불법으로 탈세하는 사람은 정직하게 세금을 내는 사람을 보면 양심에 가책을 받습니다. 또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보아도 마음에 가책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의로운 사람들을 박해합니다. 우리 주변을 보면 이러한 이유로 의인이 고난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둠은 빛을 싫어하여 빛으로 나오는 것을 싫어 합니다. 그러므로 악한 사람들은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빛의 자녀들을 박해하고 자신을 정당화하기를 좋아합니다.

2. 박해를 받는 우리의 자세-기뻐하며 즐거워하라-(마 5:12, 눅 6:23)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마 5:12)."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눅 6:23)."

  사람들은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에게 똑같이 보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에게 분노심적개심을 품고 복수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천국 백성들이 고난을 받을 때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국 백성에게 자신을 박해하는 사람에게 보복하라고 명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도 자신을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보복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의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분노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원수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원수들 앞에서도 평온한 마음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말을 들으면 다음과 같이 항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박해를 받고 보복도 할 수 없고, 또 분노할 수도 없다면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보통 사람들은 박해와 고난을 당하면서 보복도 하지 못하면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박해를 받을 때에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신앙의 위인들은 고난 중기뻐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수많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씀을 전하다가 옥에 갇히거나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다 기쁨으로 그 고난을 감당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을 위해서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을 크게 기뻐했습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많은 성도들이 의를 위해 박해와 죽음 앞에서 기뻐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위해서 고난당하는 것을 특권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왜 그들이 고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었을까요? 또 우리는 왜 고난 중에 기뻐해야 할까요? 우리는 내일 계속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입니다.
  

     적용과
교훈

1. 천국백성이 세상에서 고난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상에서 예수님을 위해 고난을 받은 경우가 있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말해보자.

2. 왜 천국 백성들은 박해받을 때에 보복하거나 분노하는 일을 금해야 하는가? 예수님의 예를 들어 설명해 보자. 우리는 고난받을 때에 어떻게 하고 있는가?

3. 고난 중에 기뻐한 사람들의 예를 들어 보자.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힘이 어디에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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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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