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3권 182호 (매주 월 - 금 발행)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의와 고난 (마 5:10-11, 눅 6:22)

서론

  8복은 처음부터 끝까지 천국, 즉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첫 번째 나오는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누리는 복도 천국을 소유하는 것이고, 마지막에 나오는 의를 위해 핍박을 받은 사람이 누리는 복도 천국입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은 메시아께서 오시면 로마로부터 유대 민족 해방하고, 유대인 중심의 세계적인 국가를 세울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메시아이신 예수님이러한 정치적인 나라를 세우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실 하나님 나라성령님을 통해서 다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로 이루어지는 영적인 나라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천국 백성은 마음가난하고 에 대해 애통하며, 를 갈망하리고 온유한 성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천국 백성은 이웃을 긍휼히 여기고 청결마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세상에 평화를 만들고 를 위해 고난을 받으면서 기뻐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천국 백성들을 가리켜서 행복한 사람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본문묵상


1. 의인이 받는 고난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마 5:11)..."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눅 6:22)."

  예수님은 "의를 위해 고난을 받은 사람이 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천국 백성들이 받는 고난어떤 것일까요? (마 5:11)과 (눅 6:22)을 보면 의인이 받는 여러 가지 고난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나를 인해 모욕 비방을 받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세상에서 "모욕과 비방"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성경 공부 반에서 "섬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저는 무심코 성경에 기록된대로 "기독교인은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때에 한 집사님이 화를 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직장에서 다른 사람을 섬기고 궂은 일을 자원하면 바보 취급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한 번 궂은 일을 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그 일을 시킬 것입니다." 저는 그 말을 들으면서 그 집사님이 직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사고방식은 예수님께서 가르치는 가르침과 많이 다릅니다. 세상은 정직하게 세금을 내는 사람을 바보 취급합니다. 세상은 불법과 타협하지 않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을 융통성없고 무능력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예수님도 세상에 계실 때에 이러한 조롱과 모욕을 받으셨습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나를 인해 핍박을 당하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세상에서 박해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많은 경건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다가 실직을 당하고, 집단 수용소에 수용되었으며, 때로 죽기도 했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다가 톱에 잘려 죽었고, 예레미야도 여러 번 감옥에 갇혔습니다. 엘리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이세벨에게 목숨을 잃을뻔 했고, 세례요한은 헤롯에게 바른 소리를 하다가 참수당했습니다. 지금도 공산 국가나 이슬람 국가에서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당하고 또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실패자로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난 후에 결국 그들이 옳았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의인의 대열에서 하늘에서 빛나는 별과 같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셋째로 예수님은 "나를 인해 중상모략을 당하거나 따돌림 배척을 받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모략을 당하거나 악한 말을 듣고 또 배척받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나를 인해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눅 6:22). 수많은 의인들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다가 중상모략을 당하거나 악한 말을 들었습니다. 스데반 당시의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스데반이 성전과 율법을 모독했다고 몰아붙이고 그를 돌로 쳐서 죽여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때에 스데반은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일어서서 그를 영접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한 신앙의 모든 선조들도 하나님과 에수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모략을 당하고 배척을 받았습니다. 바벨론 관리들은 다니엘을 시기하여 그를 배척했으며, 그를 중상모략하여 사자굴에 던져넣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자들의 입에서 다니엘을 구원해 주심으로, 그가 죄가 없다는 것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가정과 직장에서 따돌림을 받고 손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낙심하고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사람들복이 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의인의 반열에 서 있고, 또 천국에서 받을 상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고난을 받은 사람은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2. 누가 천국 백성을 박해하는가?

  그러면
누가 천국 백성들을 박해할까요? 첫째로 예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이 천국 백성들을 박해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천국 백성들이 자기와 소속이 다르기 때문에 그들을 배척하고 박해합니다. 가인은 의롭다고 인정을 받은 아벨을 시기하고 죽여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스마엘도 약속의 자녀인 이삭을 박해했습니다. 예수님은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주인이신 예수님을 박해하고 죽였다면, 예수님을 따르는 천국 백성을 박해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어둠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이 어둠에 속했다는 것을 드러내지 않기위해서 빛으로 오지 않고 빛의 자녀들을 배척하고 중상모략합니다. 그들은 어둠의 영을 따르는 어둠의 자녀들입니다. 어둠의 자녀들이 빛의 자녀들을 배척하는 일은 세상이 존재하는 한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 백성은 세상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아도 당황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와 함께 하시고 자기 자녀들을 세상 사람들의 손에서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둘째로 형식적인 기독교인들이 천국 백성들을 박해합니다. 의인을 박해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만이 아닙니다. 형식적인 종교인들은 교묘하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박해합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가장 박해했던 사람들은 이방인이 아닌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었습니다. 당시 종교 지도자인 서기관, 바리새인, 그리고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의 인기를 시기하여 교묘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반대하고 죽였습니다. 예수님은 외식하는 종교인에게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는 많은 형식적 신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아가면서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는 천국 백성들을 박해하고 넘어뜨립니다. 그들은 온전히 헌신된 천국 백성들을 시기하여 그들을 조롱하고 모함합니다. 그들은 의인을 보고 "너만 잘났냐? 잘난체하지 말고 적당히 믿으라!"고 충고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의인이 자기 말을 믿지 않으면 그들을 따돌리고 모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형식적인 신자들이 우리를 괴롭힐 때에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천국 백성들이 고난을 당할 때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형식적인 신자들에게 고난을 당할 때에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이는 이러한 고난은 우리가 온전히 헌신된 예수님의 제자라는 사실을 증거해주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마치고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의를 위해 고난 받은 사람이 누리는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적용과
교훈

1.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받는 고난의 유형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이 중에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당한 고난은 어느 것인가?

2. 의인을 박해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이야기 해보자. 우리 주변에서 이러한 사람들의 실례를 찾아 이야기 해보자.

3. 우리는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의로운 사람을 중상모략하고 따돌린 적은 없는가?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자. 

연락처

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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