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3권 180호 (매주 월 - 금 발행)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마 5:9)

서론

  우리는 지금 "화평케 하는 자가 누리는 복"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두 시간 동안에 '화평케 하는 사람'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분쟁다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어느 때보다 더 평화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평화의 사람은 자신의 연약함을 알기 때문에 이웃의 연약함을 기꺼이 용납해줍니다. 평화의 사람은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평화의 사람은 이기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겸손인내평화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사람이이 있으며,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컬음을 받게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계속해서 화평케하는 사람이 누리는 복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문묵상


1.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음

  예수님은 화평케 하는 사람, 즉
peace-maker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컬음을 받는다"는 말은 "부른다". 또는 "소유한다"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도 평화의 사람을 자기 자녀로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것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성품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평화의 하나님이십니다(히 13:20). 바울은 로마서에서 2번이나 하나님을 "평화의 하나님"이라고 불렀으며, 또 독자들에게 평화가 임하기를 기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하나님과 사람들을 평화롭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탄세상에 전쟁다툼을 부르지만, 하나님은 세상에 평화를 가져옵니다.

  하나님은 죄인과 화목하기 위해서 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가만히 앉아서 세상에 화평하라고 외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죄로 인해 평화를 잃은 세상에 화평을 회복하기 위해서 스스로 인간이 되셨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인간이 되지 않았다면, 인류는 지금도 하나님의 저주심판 아래 머물러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평화를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십자가에 달려서 화목 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죄인을 평화롭게 하는 평화의 중재자가 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따라서 평화의 중재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천국 백성은 예수님을 본받아서 세상에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예수님은 평화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천국 백성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본을 따라서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천국 백성들이 이러한 일을 할 때에 세상 사람들은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사람을 행복한 사람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자신을 희생해서 평화를 가져온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 평화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을 보시고 그 도시를 멸망시키기로 결심하셨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은 그 도시를 심판하시려는 계획을 아브라함에게 미리 알려 주셨습니다. 그때에 아브라함은 엎드려서 하나님께 그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의인 10명만 있으면 그들의 낮을 보시고 그 성을 용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요청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소돔성은 의인 10사람이 없어서 결국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기도를 기억하시고 소돔을 심판하실 때에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과 그의 가족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아브라함은 소돔과 조카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모세
평화의 사람이었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율법을 받고 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산 밑에서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 앞에서 뛰어놀았습니다. 하나님은 그 광경을 보시고 진노하시고 그들을 모두 멸하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 때에 모세는 즉시 산에서 내려가서 주동자들을 처벌하고 일을 수습했습니다. 그 후에 그는 다시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범죄한 이스라엘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하시려면 자신의 이름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을 향한 진노를 거두셨습니다. 이와 같이 모세는 자신의 생명을 걸고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평화로 바꾸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모세 역시 평화의 사람이었습니다.

  대표적인 평화의 사람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죄로 인해 불화한 하나님과 사람을 화목하게 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몸을 십자가에 매달아서 죄인의 죄값을 대신 지불하시고 하나님과 죄인을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예수님은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신 진정한 'peace- maker'였습니다. 바울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엡 2:13-14)..." 이와 같이 예수님은 세상에 평화를 가져온 '피스메이커'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평화를 만드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우게 될 것입니다.

2. 화평케 하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러면 '
평화의 사람'(peace-maker)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째로 평화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평화를 사랑하지만 평화를 만들 힘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화를 원하면서도 항상 다투고 싸웁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우리에게 평화를 만드는 힘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 충만을 구하고 평화를 만들 힘을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둘째로 평화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의를 행해야 합니다. 죄를 짓고 하나님의 저주 아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화목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믿는 사람에게 자신의 의를 덧입혀 주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비로소 죄인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진 사람이 이웃을 화목하게 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평화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평화를 위해서 댓가를 지불할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종의 몸을 입고 오셔서 자기 몸을 속죄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평화를 만드는 일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불화한 사람을 화목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큰 대가가 지불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평화를 만들기 원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어떠한 댓가라고 지불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성령님의 힘을 의지하고 세상에 평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적용과
교훈

1. 하나님의 아들로 일컴음을 받는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왜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우게 되는 지 말해보자.

2. 성경에 나오는 평화의 사람에 대해 말해보자. 우리는 그들과 어떤 점에서 비슷하고, 어떤 점에서 그들과 다른지 말해보자.

3. 평화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해야될 일이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설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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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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